최근 배우 이하늬의 일상 사진이 이목을 끌고 있다.
이하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봄에 제일 흔한 것이 꽃사진이래도 어뜨케 설레이는데!’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이하늬는 만개한 벚꽃을 배경으로 싱그러운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그녀가 입은 핑크색 정장이 벚꽃과 매우 잘 어울린다는 평이 이어졌다.
네티즌들은 ‘꽃에 스며드나 봄?’, ‘참 싱그럽네요’, ‘뭘해도 예뻐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Queen 전해영 기자] [사진 이하늬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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