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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타구니 부상' 류현진, "다음 등판 일정 문제없다"
'사타구니 부상' 류현진, "다음 등판 일정 문제없다"
  • 김원근 기자
  • 승인 2019.04.10 09:2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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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bc 방송 캡처)
(사진 mbc 방송 캡처)

 

다저스는 10일(한국시간) 사타구니 부상을 당한 류현진(32·LA 다저스)을 10일짜리 부상자 명단(IL)에 올리고 우완 투수 J.T. 샤그와를 콜업했다고 밝혔다.

류현진은 앞선 9일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전에 선발 등판해 1⅔이닝 2피안타(1피홈런) 1볼넷 1탈삼진 2실점을 기록했다. 2회말 2사 후 몸에 이상을 느낀 류현진은 벤치에 사인을 보냈다. 데이브 로버츠 감독과 트레이너가 마운드에서 류현진의 몸상태를 확인한 뒤 교체를 결정했다.

류현진은 지난해 다쳤던 왼쪽 사타구니 쪽에 다시 부상을 입은 것으로 밝혀졌다. 로버츠 감독은 경기 후 "류현진을 부상자 명단에 올릴 것이다. 몸상태가 어떻게 달라질지 유심히 지켜보겠다"고 말했다.

류현진은 MBC스포츠플러스와의 인터뷰에서 "부상 부위가 지난해처럼 많이 아프지 않다. 다시 시즌을 준비할 것이고 다음 등판 일정은 현재로서 문제 없다"며 지난해 부상만큼 심각하지는 않은 것 같다고 밝혔다.

메이저리그 데뷔 후 류현진은 이번까지 총 9번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 지난해 류현진은 5월3일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전에서 왼쪽 사타구니 부상을 당한 뒤 약 3개월 후에서야 복귀할 수 있었다.

 

[Queen 김원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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