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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절기 피부 관리 꿀팁 대방출
환절기 피부 관리 꿀팁 대방출
  • 유화미 기자
  • 승인 2019.04.24 13:4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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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케어
사진 Queen 양우영 기자
사진 Queen 양우영 기자

벚꽃엔딩이 울려 퍼지는 봄. 따뜻해진 날씨와 사방에 핀 꽃을 보며 가장 아름다운 계절이라고 말하는 ‘봄 예찬론자’들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는 때이기도 하다. 그러나 봄은 피부에게 그리 반가운 계절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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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 환경에 영향을
많이 받는 피부

피부는 온도와 습도 같은 외부 환경에 영향을 많이 받는 민감한 존재다. 특히, 낮과 밤의 큰 일교차는 피부에게 치명적이다. 온도와 습도가 몇 시간 간격으로 크게 바뀌는 환절기에 가장 큰 피부 고민은 컨디션의 저하다. 온도와 습도의 급격한 차이는 피부의 유수분 밸런스를 쉽게 깨트리는데, 이는 각질을 유발할 뿐만 아니라 모공 속에 노폐물을 쌓이게 해 피부 트러블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또한 건조함과 가려움증을 유발해 피부 탄력을 쉽게 잃게 한다.
게다가, 미세먼지라는 복병이 최근 들어 심각한 문제를 일으키는 주범이 되고 있다. 미세먼지는 WHO가 지정한 1급 발암물질로써, 장시간 미세먼지에 노출될 경우 아토피와 비염, 탈모, 결막염 등 각종 질병을 유발할 수 있다. 위험성은 매일같이 울려대는 미세먼지 경보 재난 문자만으로도 충분히 알고 있지만 피할 수 없는 것이 현실이다. 이런 조건 속에서 우리가 할 수 있는 최선은 몸에 쌓인 미세먼지를 깨끗이 씻어내는 방법을 강구하는 것이다.

봄철 피부 관리의 관건은
깨끗이 씻어내는 것

봄철, 일교차와 미세먼지 등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깨끗이 씻어내는 것’ 이다. 외출 후 제일 먼저 꼼꼼한 클렌징을 통해 하루 동안 쌓인 미세먼지와 각종 노폐물을 제거해야한다. 그 다음으로는 깨진 유수분 밸런스로 인해 쌓인 각질을 주기적으로 탈락시켜 주는 것이다.
얼굴 위에 미세먼지가 남아 있을 수 있으니 반드시 꼼꼼한 세안 후에 순한 성분으로 만들어진 제품을 이용해 각질제거를 해주어야 한다. 피부 상태에 따라 다르지만 일주일에 2~3번 정도가 적당하다. 이렇게 피부 표면은 물론, 모공 속 까지 쌓인 나쁜 물질을 제거해주면 스킨케어 제품의 흡수력을 훨씬 높일 수 있다. 화장솜에 토너를 충분히 적셔 안쪽에서 바깥쪽으로 쓸어내려 피부결을 정돈해준다. 쉽게 건조해지는 봄철 피부를 위해 수분 공급에 신경 쓰고, 예민해진 상태이니 진정에 특화된 제품을 고르는 것도 추천한다.

마지막으로, 외출 전에는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일조량이 상대적으로 적은 겨울에 비해, 자외선이 강해지는 요즘 같은 시기에는 그동안 신경 쓰지 못했던 자외선에 대한 대비가 필요하다. 외출하기 20~30분 전, 오백 원짜리 동전만한 크기로 선크림 제품을 덜어 피부에 흡수시켜 준다. 조금 많지 않나 싶을 정도로 듬뿍 발라주는 것이 좋다. 얼굴뿐만 아니라 목이나 바디에도 꼼꼼히 바르는 것 또한 피부를 보호하는 꿀팁 중 하나다.

1 스트레스 릴리빙 퓨어풀 클렌징 폼
모공 청결도 개선은 100%, 미세먼지·초미세먼지 90%세정 효과 테스트를 완료한 제품. 유칼립투스, 베르가못, 라임 등 6가지 에센셜 오일이 아로마 테라피 효과를 남긴다. 150ml 1만2천 원 아리얼

2 슈퍼 에너지 레드 세럼
식물성 오메가 3,6,7,9 를 최적의 비율로 콤플렉스화시켜 뛰어난 수분과 영양을 공급한다. 50ml 11만 원 AHC

3 카멜리아 너트 페이셜 하이드레이팅 크림
건성의 예민한 피부에 바르자 마자 편안함을 느끼게 해주는 영양분을 제공해 주는 수분크림. 60ml 6만3천 원 이솝 

4 퍼스트 클리어 2 IN 1 필링패드피부 자극을 최소화한 100% 순면&극세사의 양면 패드가 모공 속 각질과 노폐물을 집중적으로 케어해 화하거나 따갑지 않고 부드럽게 흡수되어 끈적임과 잔여물 없이 피부 결을 정돈해준다. 55매 2만9천 원 그라운드플랜

5 잡티세럼Ⅱ
병풀, 어성초 등 피부 진정에 탁월한 성분을 함께 처방해 울긋불긋 고민성 피부를 케어하는 데도 도움을 주는 제품이다. 4만9천 원 아이소이

[Queen 유화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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