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가수 신지의 근황이 이목을 끌고 있다.
신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날씨...천둥번개’ 등 문구와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신지는 베트남 다낭의 한 수영장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천둥번개에도 그녀의 미모는 단연 빛을 발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가는 날이 장날’, ‘누나 날아가겠어요’, ‘토르가 왔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Queen 전해영 기자] [사진 신지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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