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규리의 소속사 코탑미디어가 공식 SNS를 통해 남규리의 일상 사진들을 공개했다. 꽃을 사러간 배우 남규리의 여유로운 일상이 한 편의 화보를 연상케 한다.
남규리는 MBC <이몽>에서 경성구락부 재즈가수 미키로 출연 시청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드라마 <이몽>은 3.1운동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 드라마로 일제 강점기 조선을 배경 이야기가 그려지고 있다. 일본인 손에 자란 조선인 의사 이영진과 무장한 비밀결사 의열 단장 김원봉이 펼치는 첩보 액션 드라마이다.
미키(남규리 분)는 후쿠다 검사와 본격적인 첫 만남을 가졌다. 본격적인 등장과 함께 향후 이야기 전개에 시청자들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
[Queen 박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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