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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송오늘저녁] 대왕소갈비찜‘광명면옥’·뼈숯불구이‘신동궁감자탕’…‘할담비’지병수씨 출연
[생방송오늘저녁] 대왕소갈비찜‘광명면옥’·뼈숯불구이‘신동궁감자탕’…‘할담비’지병수씨 출연
  • 이주영 기자
  • 승인 2019.05.22 17:3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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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오후 MBC ‘생방송 오늘저녁’ 1073회가 방송된다.

이날 ‘생방송 오늘저녁’ 1073회에서는 △시골 부자-비단잉어 아빠의 인생역전 △신비한 맛집 사전-뼈대 있는 맛, 대왕 소갈비찜 vs 뼈 숯불구이 △별별열전-77세에 셀럽이 되다! ‘할담비’의 신바람 인생 등이 방송된다.

‘시골 부자-비단잉어 아빠의 인생역전’ 편에서는 전북 완주군 이서면에서 ‘물고기 마을’을 운영하는 류병덕씨를 찾아간다. 한 마리당 3,000만 원을 호가하는 비단잉어로 연매출 20억을 번다는 류씨. 직접 신품종 물고기도 개발한다는 류병덕씨를 만나보자.

‘신비한 맛집 사전’ 편에서는 대왕소갈비찜으로 소문난 경기 성남시 분당구에 위치한 ‘광명면옥’과 뼈숯불구이로 유명한 서울 중구 명동의 ‘신동궁감자탕’을 소개한다. ‘광명면옥’은 20cm가 넘는 소갈비의 야들야들한 갈비찜을 맛볼 수 있는 특급 비법이 있다고 한다. ‘신동궁감자탕’은 일반 감자탕집인 듯 하지만 알고 보니 감자탕에 들어가는 뼈를 숯불구이를 해서 맛을 내는 뼈숯불구이집이라고 한다.

‘별별열전’ 코너에서는 지난 3월 KBS 전국노래자랑서 손담비의 ‘미쳤어’를 부른 뒤 하루 아침에 스타가 된 ‘할담비’ 지병수 할아버지(77세)를 만나본다.

▲ [시골 부자] 비단잉어 아빠의 인생역전
전라북도 완주군, 이곳에 특별한 물고기로 연 매출 20억을 버는 남자가 있다!! 그는 바로 양식업 경력 40년 차 류병덕 (60) 씨. 물고기를 기르다 못해 직접 물고기 체험 마을까지 조성할 정도로 물고기에 푹 빠진 병덕 씨. 현재 약 200만 마리가 되는 다양한 물고기들이 관광객들의 눈을 사로잡았다고 한다. 그중에서도 그가 자랑할만한 특별한 물고기가 있다는데. 한 마리당 3,000만  원을 호가하는 비단잉어. 그렇다면 비단잉어는 원래 고가의 물고기인 것일까? 비단잉어의 무늬, 흰색과 주황색 줄이 선명하거나 대칭으로 균형 잡혀있고 물고기의 움직임이 뛰어난 경우 수천만 원의 값어치가 생긴다고 한다.

게다가 이뿐만이 아니다! 그가 직접 신품종을 개발한 물고기도 있다고. 1996년도에 우연히 꾼 꿈을 계기로 검은 잉어를 개발, 다 자란 검은 잉어는 그 가치가 3000만 원으로 추정! 양식장 안에 있는 물고기의 건강을 책임지기 위해 병덕 씨가 하는 일! 들판에 있는 쑥과 느릅나물을 3시간 동안 정성스레 우려 사료와 섞어 먹인다고 한다. 한방으로 사료를 먹인 후 물고기들 면역이 강해졌다고 한다. 다양한 물고기들을 관리하기 위해 병덕 씨는 양식장 안에 있는 물고기의 상태를 살핀다고 한다. 다친 물고기가 있다면 직접 치료 후 소독을 해준다고 한다. 200만 마리가 넘기 때문에 수의사를 일일이 부를 수 없기 때문.

한편 저수지에 50만 마리가 넘는 치어들이 있는데 비용을 절감하기 위해 병덕 씨가 직접 치어를 부화시키고 있다고! 이렇게 물고기 체험장을 설립하게 된 계기가 있었으니. 1997년 극심한 가뭄으로 인해 양식장 안에 물고기들이 전량 폐사했었는데 실의에 빠진 그의 생각을 바로 잡은 것! 바로 기르는 양식이 아닌 보고 즐기는 물고기 양식을 하는 것이었다는데. 위기를 기회 삼아 다시 일어선 병덕 씨의 이야기를 들어보자. 류병덕씨가 운영하는 ‘물고기마을’은 전북 완주군 이서면 반교로 311에 있다.

▲ [신비한 맛집 사전] 뼈대 있는 맛, 대왕 소갈비찜 vs 뼈 숯불구이
오늘 신비한  맛집사전에 등장한 첫 메뉴는 대왕갈비찜이다. 일명 짝갈비라고 불리는 소갈비는 그 크기가 20cm가 넘으니~ 씹고! 뜯는 맛! 제대로 느낄 수 있다는데! 야들야들한 갈비찜을 맛볼 수 있는 특급 비법이 뭔고 하니! 갈비를 삶을 때 배복숭아효소를 넣어 누린내 제거하고! 직접 전기밥솥에서 7일 동안 만든 흑마늘을 통째로 넣어 기름기까지 완벽 제거했다는 사실! 대왕갈비찜의 맛궁합 메이트 따로 있으니! 100% 고구마 전분으로 면을 뽑아내고, 우둔살 넣고 뽑은 육수에 직접 담근 동치미를 배합해 만든 시원한 물냉면! 그리고 사골육수를 베이스로 해서 만든 새콤달콤한 비빔냉면까지! 씹고! 뜯고! 맛보고! 즐기고 싶다면 대왕소갈비찜을 PICK하라! 대왕소갈비찜으로 소문난 ‘광명면옥’은 경기 성남시 분당구 대왕판교로 306에 있다.

두 번째로 뼈대 있는 맛을 찾으러 간곳! 일반 감자탕집인 듯 하지만 알고 보니 감자탕에 들어가는 뼈를 숯불구이를 해서 맛을 내는 뼈숯불구이집이란다! 자고로 목쪽으로 가면 살코기가 많은 법! 살코기가 적은 등뼈가 아닌 목뼈를 사용하는 것은 이집의 첫 번째 맛의 비법! 뿐만 아니라 손님들 입맛 사로잡는 매콤한 양념장의 비밀은 국내산 청양고춧가루를 비롯한 총 22가지가 출동하는데 마지막으로 넣는 감칠맛 대장! 건표고 버섯가루가 맛의 일등공신! 목뼈를 손질해 40분간 뜨거운 불 위에서 삶아낸 뒤 숯불위로 직행하는데! 일본에서 수입한 세라믹숯을 사용해 불 맛을 제대로 내는 게 맛의 포인트! 여기에 매콤한 양념장 넣고 한번 졸여내면 뼈 숯불구이 완성이란다~ 마지막으로 볶음밥까지 먹어주면 뼈대 있는 맛 완전정복!!! ‘뼈 숯불구이’로 유명한 ‘신동궁감자탕’은 서울 중구 명동9길 43에 있다.

▲ [별별열전] 77세에 셀럽이 되다! ‘할담비’의 신바람 인생
서울특별시 종로구, 이곳에 77세에 제2의 인생을 살게 된 남자가 있다! 그 주인공은 지난 3월, KBS 〈전국노래자랑〉에 출연해 가수 손담비의 ‘미쳤어’를 부르며 일명 ‘할담비’로 스타덤에 오른 지병수(77) 씨! 특유의 미친 리듬감과 안무를 선보이며 손담비의 ‘미쳤어’를 완벽 소화해낸 지병수 씨. 그는 온 국민에게 즐거운 기운을 선사하며 폭발적인 인기를 얻게 되고, 만인의 사랑을 받는 스타가 되는데~ <전국노래자랑> 출연 이후 가수 손담비와 합동 무대에 오르기도 하고, 각종 방송 프로그램부터 CF까지 휩쓸며 종횡무진 활약 중인 지병수 씨.

하지만 그는 불과 얼마 전까지만 해도 한 달 52만 원의 수급비를 받던 기초생활수급자다. 20대 초반, 부모님을 여의고 홀로 생업 전선에 뛰어들어야 했던 지병수 씨. 그는 옷 장사부터 음식 장사 등 여러 가지 일을 하며 생계를 이어간다. 이후 한국 무용의 대가 임이조 선생을 만나 순회공연을 다니며, 풍족한 생활을 하기도 했지만, 한순간의 잘못된 선택으로 모든 걸 잃고 마는데.

결혼도 한 적 없이 외롭게 70년의 세월을 보낸 지병수 씨. 그는 어려운 생활 속에서도 긍정적인 마인드와 특유의 흥을 잃지 않았고, 결국 <전국노래자랑>으로 사람들에게 웃음과 위안을 주는 셀럽이 되는데! 노래가 좋고 춤이 좋아 흥 넘치는 인생을 살고 있는 ‘할담비’의 이야기, <별별열전>에서 만나보자.

차예린, 김대호, 이진 아나운서가 공동 진행하는 ‘생방송 오늘저녁’은 다양한 정보, 생활의 지혜, 의식주, 대중문화, 사회이슈의 현장을 생동감 있고 재미있게 구성함을 추구한다.

MBC ‘생방송 오늘저녁’ 매주 월~금요일 오후 5시 55분에 방송된다.

[Queen 이주영 기자] 사진 = MBC ‘생방송 오늘저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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