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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세계테마기행-이란] 소준일과 장미수 농장·땅굴마을 메이만드 여행
[EBS 세계테마기행-이란] 소준일과 장미수 농장·땅굴마을 메이만드 여행
  • 이주영 기자
  • 승인 2019.05.23 20:2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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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3일) EBS1TV ‘세계테마기행-두근두근 이란’ 4부가 방송된다.

4부에서는 ‘땅굴마을 메이만드로 가는 길’이 소개된다.

이번 '세계테마기행-두근두근 이란'(기획 김민CP, 연출 이희범, 글·구성 이옥진) 편은 스포츠 아나운서 소준일이 큐레이터로 나선다.

우리에게는 알려지지 않은 미지의 땅, 이란의 매력은 수천 가지가 넘지만 그중 여행자를 가장 사로잡는 것은 바로 이란 사람들이다.

딱딱한 표정 속에 숨겨놓은 따뜻한 진심과 손님을 ‘신이 보낸 선물’이라 여기며 어디에서도 본 적 없는 친절을 베푸는 사람들. 그리고 척박한 사막 곳곳에 숨겨놓은 황홀한 자연경관까지….

이란을 이란답게 가장 잘 여행하는 방법에서부터 이란 사람들만 안다는 숨겨진 명소까지 상상하는 것만으로도 두근두근 가슴 뛰는 이란을 가본다.

◇ 땅굴마을 메이만드로 가는 길

1만 2천 년 전부터 사람이 거주해온, 이란에서 가장 오래된 주거지역으로 알려진 메이만드. 마치 동굴을 지어 놓은 듯, 땅굴을 파 놓은 듯한 메이만드 마을의 독특한 풍경으로 들어가 본다.

이란 방문이 3번째라는 큐레이터 소준일씨, 2년 전 찾아갔지만 사람이 많아 들어가지 못했던 테헤란의 현지인들이 인정하는 맛집을 다시 방문해본다. 과연 그 맛은 어떨까?

메이만드 마을을 찾아가는 여정 중 만난 장미 농장. 페르시아인들의 주요 수출 품목 중 하나였다는 장미수. 장미수는 오랜 시간이 흐른 지금까지도 이란 사람들의 생활 속 깊이 자리 잡고 있다. 장미 농장이 모여 있는 카샨과 감싸르 사람들은 4월 말부터 6월 초까지 장미꽃 수확으로 눈코 뜰 새가 없다. 많게는 하루 30kg까지 장미꽃을 수확한다는 장미 농장 사람들의 하루를 함께해 보고, 여전히 옛 방식 그대로 향기로운 장미수를 추출하는 과정도 따라가 본다.

드디어 도착한 땅굴 마을 메이만드. 이란 중앙 산악지대에 건설된 마을은 특히 독특한 가옥 형태로 유명하다. 자연 재해와 침략 전쟁을 막기 위해 땅굴 형태로 지어졌다는 등 다양한 설은 있지만 아직까지 확실하게 밝혀진 바는 없다. 멀리서 마을을 찾은 손님을 위해 기꺼이 땅굴 집 내부를 공개해준 마을 지킴이 마흐다비 할아버지. 휴일을 맞아 부모님이 살던 땅굴 집을 찾은 형제. 이들과 함께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 옛 이란 마을의 풍경 속으로 빠져보자.

EBS1 ‘세계테마기행’은 매주 월~목요일 오후 8시 40분 방송된다.

[Queen 이주영 기자] EBS1TV ‘세계테마기행-두근두근 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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