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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날씨] 내륙지역 30도 내외 더위, 경기·강원 북부에는 빗방울
[5일 날씨] 내륙지역 30도 내외 더위, 경기·강원 북부에는 빗방울
  • 김원근 기자
  • 승인 2019.06.04 18:1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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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은 수요일인 5일 우리나라가 남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전국이 맑은 가운데 서울, 경기, 강원은 가끔 구름이 많고, 새벽부터 정오 사이 경기 북부와 강원 영서 북부에는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고 4일 예보했다.

아침 최저기온은 14~21도(평년 14~17도), 낮 최고기온은 23~34도(평년 22~28도)로 평년보다 높아 덥겠다.

기상청은 "일부 전남 지역과 경상지역은 낮 기온이 33도 이상 치솟고, 그 밖의 내륙지역도 30도 내외로 올라 더울 것"이라고 밝혔다.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18도 △인천 17도 △춘천 17도 △강릉 20도 △대전 18도 △대구 19도 △부산 20도 △전주 17도 △광주 18도 △제주 20도,

낮 최고기온은 △서울 29도 △인천 24도 △춘천 31도 △강릉 26도 △대전 32도 △대구 34도 △부산 28도 △전주 31도 △광주 33도 △제주 27도로 예상된다.

대기질은 양호하겠다. 국립환경과학원에 따르면 이날 전 권역의 미세먼지 예보등급은 '보통'이다. 국립환경과학원은 "대부분 '보통' 수준이지만 일부 중서부와 일부 영남지역은 대기 정체로 농도가 다소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바다의 물결은 남해와 서해 앞바다에서 0.5m, 동해 앞바다에서 0.5~1.0m, 남해 먼바다 최고 1.0m, 서해와 동해 먼바다 최고 1.5m로 일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폭염 특보 발효 지역에서는 농업, 보건, 가축, 산업에 피해가 우려되니 피해 예방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

 

[Queen 김원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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