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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정의 스토리뷰…한성메디 드라마틱스 3step 피부케어·락앤락 칼도마 살균기·WMF 퓨전테크 냄비세트
김은정의 스토리뷰…한성메디 드라마틱스 3step 피부케어·락앤락 칼도마 살균기·WMF 퓨전테크 냄비세트
  • 김은정기자
  • 승인 2019.06.30 08:52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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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뷰(STORY VIEW)
꿀피부, 여자들의 로망…드라마틱스 3step 피부케어

드라마틱스 3step 피부케어
드라마틱스 3step 피부케어

 

편안한 베드에 누워 피부관리사의 부드러운 손길을 느끼며 마사지를 받는다. 마사지 후 촉촉해진 얼굴을 거울로 보며 흡족해 한다. 여자라면 누구나 꿈꾸는 로망! 하지만 물가는 오르지 나갈 돈은 많지, 월급 통장은 빠듯한데 한 번에 수만원이 드는 마사지를 꾸준히 받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 그렇다고 한해가 다르게 처지고 잔주름이 늘어져가는 피부를 그대로 방치할 순 없다. 이런 여성들에게 반가운 마스크팩이 출시됐다.

이미 포화상태인 마스크팩 시장. 그 치열한 경쟁 속에 도전장을 내민 제품이 있으니 바로 한성메디에서 출시한 '드라마틱스 3step 피부케어'. 넘쳐나는 마스크팩들 중에서 이 제품이 눈에 띄는 것은 3step으로 단계별 관리를 할 수 있다는 것이다.

EDITOR'S REVIEW
 

체험1 1단계 각질제거 봉 체험2 1단계 각질제거 체험3 2단계 마스크팩 체험4 2단계 수분보충 마스크팩 체험5 단계별 사용법 체험6 3단계 영양공급 체험7 3단계 영양공급 EGF크림 체험8 드라마틱스 3step 피부케어
체험1 1단계 각질제거 봉/ 체험2 1단계 각질제거/ 체험3 2단계 마스크팩/ 체험4 2단계 수분보충 마스크팩/ 체험5 단계별 사용법 /체험6 3단계 영양공급/ 체험7 3단계 영양공급 EGF크림/ 체험8 드라마틱스 3step 피부케어

1단계는 필링스왑.
길쭉한 왕 면봉을 눈가를 제외한 얼굴 전체에 부드럽게 밀어주면 된다. 기존의 필링제품처럼 가시적으로 각질이 벗겨져 나오는 것이 아니어서 처음엔 정말 필링이 되는 건가 살짝 의심도 된다. 하지만 다 문지르고 나서 놀랍도록 매끈해지는 피부를 느끼는 순간 이 요술봉 같은 아이에게 이런 말이 튀어 나온다.

“누구냐 넌”
이 신통방통한 필링스왑에는 쇠비름추출물, 바다포도추출물 등 천연성분이 함유돼 있어 기존 제품처럼 얼굴이 따끔거리거나 하는 자극감을 주지 않으면서도 각질을 녹여 매끈한 피부를 만들어 준다.

필링 단계가 끝나면 2단계는 마스크팩.
팩은 아주 얇은 느낌인데 그래서 피부와 하나 된 듯 밀착해 들뜨는 부분이 없다. 이 한 장의 팩에는 정제수와 코코넛오일, 호호바씨오일, 로즈마리잎, 라벤다꽃, 알로에베라, 녹차, 감초뿌리 추출물 등 19가지의 성분이 함유돼 있어 꿀 피부를 만들어 주는 핵심 역할을 한다. 각질이 제거된 매끈한 속살에 마른 땅에 물을 부어주듯 수분이 흠뻑 보충되는 느낌이다.

팩을 붙이고 15~20분 정도 나만의 힐링 시간을 가져 본다. 모든 근심 털어버리고 그저 릴랙스 하며 꿈같은 자유를 만끽 한다. 속으로 이렇게 주문을 외워도 좋다.
‘세상에 내가 제일 예쁘다. 내 피부는 꿀이다’ 생각하는 대로 말하는 대로 된다고 하니 한번 실천해 보자. 상상하는데에 돈 드는 것도 아니고.

3단계는 영양크림 단계.
마스크팩만으로도 충분히 수분감이 차오르지만 거기서 끝나면 드라마틱스가 아니다. 3단계에서 확실한 진가를 발휘한다. 미백과 주름 개선에 도움을 주는 크림을 주사기 한 통에 담아 쓰기도 간편하다. 이 주사 한 대 맞고 나면 내 피부가 살아날 것만 같은 기대감마저 든다. 주사기를 눌러 나오는 크림을 얼굴에 충분히 발라주면 끝.

자, 이렇게 각질 제거에서 수분보충, 영양 공급까지 3단계를 거치고 나니 얼굴이 확실히 촉촉 해진 느낌이다. 기존 마스크팩은 붙이고 나면 당장은 촉촉해도 한두 시간만 지나면 다시 건조해지는 경우가 많은데 이 팩은 효과가 오랫동안 유지된다. 오후 3시쯤 붙였는데 그날 밤 잠들기 전까지도 촉촉하고 매끄러워진 내 얼굴을 기분 좋게 만지며 잠이 들었다.

제품을 개발한 한성메디 한광훈대표는 기존 마스크팩의 금방 건조해지는 단점을 보완하고자 수년간의 연구 끝에 수분감과 탄력감을 근본적으로 해결해주는 3단계 피부케어 제품을 개발했단다. 30년간 의료기 회사를 운영하며 다수의 특허 의료기를 개발해온 경험으로 피부에도 획기적인 효과가 있는 제품을 개발한 것이다.

드라마틱스 피부케어로 3단계 관리를 실천한다면 마사지 숍에서 관리 받는 피부 부럽지 않을 것 같다. 이제 손쉽게 부담 없이 집에서 홈케어 하며 드라마틱하게 변해가는 내 피부를 느껴보고 싶다.
 

락앤락 칼도마 살균기
락앤락 칼도마 살균기

스토리뷰(STORY VIEW)
락앤락 칼도마 살균기, 햇빛과 바람을 대신하다


어릴 적 마당 있는 집에 살 때 엄마는 햇빛이 쨍쨍한 날엔 수건이며 행주를 널어 놓으셨다. 그 옆엔 신문지를 깔고 큼직한 나무 도마도 함께 놓으셨다. 말렸다 젖었다를 반복한 도마는 군데군데 갈라지고 살짝 휘기도 했지만 알뜰한 엄마는 쉬이 버리지 못하고 십수년을 그 나무 도마와 함께 늙어 갔다.

이젠 그런 풍경은 시골 오지 마을에서나 볼 수 있을까? 요즘처럼 창문 열어놓기도 무서운 미세먼지 시대엔 어림없는 일이다. 하루에도 몇 번씩 써야 하는 칼과 도마. 설거지를 하면서도 왠지 개운치 않은 기분이 드는 것이 사실이다.

그런 고민을 날려줄 제품이 나왔다. 락앤락 칼도마 살균기. UV LED 빛과 열풍으로 칼 도마를 꽂아만 놓으면 살균이 된다니 그것 참 기특한 물건이다. 정말 깨끗이 살균될까? 쓰는데 불편한 점은 없을까? 호기심을 가지고 한번 써보기로 한다.
 

에디터 리뷰
에디터 리뷰

EDITOR'S REVIEW
먼저 제품에 육류, 생선류, 채소류의 전용 도마가 있어 각각을 꺼내 요즘 핫한 생선인 박대를 올려 칼집을 내고 돼지고기를 썰고 김치를 썰었다. (다른 도마는 크기나 두께가 안 맞을 수 있으니 전용 도마를 쓰는 것이 좋다) 특히 돼지고기를 썰 때엔 깊은 칼질에도 도마에 흠집이 나지 않았다. 탄성과 내구성이 강해 표면 패임이 거의 없어 세균이 번식하기 힘든 상태를 유지하는 도마란다.

어쨌든 이 도마를 사용하고 난 후 설거지를 해 물기를 살짝 닦고 살균기 안에 도마와 칼, 가위를 넣었다. 전원을 누르고 그 옆에 버튼을 누르니 파란 빛이 들어오면서 작동되기 시작한다. 본체 뒤쪽으로는 행주걸이가 있는데 열풍이 나와 행주가 건조된다. 칼, 도마, 행주까지 한번에 살균 건조라.. 이것 참 편리하다.

기본 1회 살균시간은 90분이라 좀 긴 듯한데 소음이 거의 없고 매일 써도 한 달 전기료가 1000원 미만이라니 다행이다. 살균 코스가 끝나고 전원 버튼을 끄지 않으면 자동으로 매 4시간 마다 90분간 또 작동된다. 그러면 좀 전기료가 나오지 않을까 살짝 걱정되기도 한다. 그런 경우는 1회 작동 후 전원을 꺼두면 된다. 살균이 끝나고 칼, 도마, 행주를 따로 어디 두지 않고 그대로 꽂아 두면 되니 수납에도 도움이 되겠다.

기본 1회 종료 후 칼, 도마를 꺼내 보았다. 뜨끈한 기운을 품은 채 표면이 잘 말라 있다. 냄새는 어떨까 싶어 맡아보니 전혀 냄새가 나지 않는다. 정말 균이 없어졌는지는 전문 기계로 측정해봐야 알겠지만 일단 육안으로 보고 냄새를 맡아 봤을 땐 깨끗해 보인다.

그런데 자주 쓰다 보면 제품의 청소는 어떻게 해야 하나 궁금해 사용설명서를 읽어 보니 내부 물기는 그냥 자연 건조시키고 본체 외부만 마른 수건으로 닦으라고 적혀 있다. 내부를 정말 자연 건조만으로도 괜찮을까 좀 우려가 된다. 일단은 칼과 도마를 깨끗이 씻고 어느 정도 물기를 닦고 사용하는 것이 제품의 청결을 유지하는데 좋을 듯싶다. 아무리 제품이 좋아도 가격이 부담스러우면 망설여지는데 14만원대의 가격(소비자가 14만 9천원)이라니 그만하면 온가족의 위생을 위해 투자할 만하다 싶다.

스토리뷰(STORY VIEW)③
독일 주방용품, WMF 퓨전테크 냄비세트

독일 주방용품, WMF 퓨전테크 냄비세트
독일 주방용품, WMF 퓨전테크 냄비세트

주방용품을 보면 그 집 안주인의 성향을 짐작할 수 있다. 요리 좀 하는지 잼병인지, 깔끔한지 지저분한지… 요리에 취미가 있는 여자들은 좋은 주방용품을 만나면 마치 첫사랑을 만난 듯 설렌다. 이 아이를 내 집에 들이고 싶다…!

최근 독일에서 건너온 프리미엄 주방용품 WMF가 요리 좀 한다 하는 여자들의 마음을 심쿵하게 하고 있다. 기존에 휘○○이니 르○○○이니 고급 제품들이 많은데 이 제품은 어떤 특장점으로 한국시장의 문을 두드리는 것일까?

일단 소재가 눈에 띈다. 자연에서 온 석영, 장석 등 30여개 이상의 천연 미네랄과 특수 강철이 결합돼 만들어진 특별한 소재가 재료의 맛과 향, 영양을 오래도록 유지시켜주며, 천연 미네랄의 항균 효과로 유해균의 증식을 막아준단다. 또 원적외선이 방출되어 재료 본연의 맛과 영양을 오래도록 보존해준다니.. 오호! 그렇게 좋다면 ‘한번 써볼까’ 하게 한다.

이 아이들로 무슨 요리를 할까 생각하다 요즘 집에서 솥밥 해먹는 것이 트렌드여서 솥밥을 해보기로 하고 이용해 톳밥을 만들어 봤다.

EDITOR'S REVIEW

에디터 리뷰
에디터 리뷰

요즘은 1,2인 가구가 많으니 16cm 편수냄비에 2인분 정도의 양만 지어보기로 하자. 먼저 쌀을 씻어 불린 다음 톳의 수분을 고려해 물은 조금 적게 잡고 앉혔다. 밥이 다 되어 갈 때쯤 씻어놓은 톳을 넣고 뜸을 들였다. 밥이 다 되어 뚜껑을 열어 보니 톳의 바다향기가 기분좋게 올라오고 밥은 촉촉히 잘 되었다.

한 가지 더 20cm 낮은 양수냄비에는 병어조림을 해봤다. 무를 깔고 양파, 호박에 순살병어를 올리고 양념장을 끼얹어 조림을 했다. 중간에 몇 번 양념장이 잘 스토리뷰배도록 양념을 끼얹긴 했지만 wmf냄비는 재료 자체의 수분감을 살려주니 일반 스텐이나 주물냄비처럼 눌러 붙을까봐 자주 뚜껑을 열어보지 않아도 된다. 오히려 자체 내의 열기와 수분이 더해져 일정 시간 뚜껑을 덮어 놓는 것이 더 나을 수도 있다. 단 조림인 만큼 처음엔 센불로 했다가 중간엔 약불로 천천히 요리하는 것이 좋다.

이렇게 두가지 냄비에 각각 톳밥과 병어조림을 하는데 걸린 시간은 30분 남짓 정도. 와우! 요리가 참 쉽고 빠르구나. 국이나 탕이 아니라 밥과 조림을 했으니 혹시 냄비바닥이 눌거나 타지 않았을까 싶어 요리를 다 들어내고 확인 해봤는데 전혀 그런 것 없이 깨끗하다.

무엇보다 짧은 시간에 재료 자체의 맛과 향을 살려 주는 제품이라는 생각이 든다. 기존의 고급 냄비 제품들에 비하면 무게도 조금 가벼운 듯하다(물론 저렴한 냄비들보다는 무겁다). 다음에는 국, 탕, 찜 요리도 한번 도전해봐야겠다.

취재 김은정 기자 | 사진 한성메디, 락앤락, wmf 이미지컷 제공

 

김은정 기자는…

부산KBS 구성작가, 푸드TV PD를 거쳐
현재 Queen 객원기자로 활동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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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재명 2019-07-01 17:06:30
좋은 정보에 감사합니다.
멋진 기사와 사진까지 최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