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4-04-27 05:30 (토)
 실시간뉴스
김도형의 풍경 '지난 겨울의 이야기'
김도형의 풍경 '지난 겨울의 이야기'
  • 김도형 기자
  • 승인 2019.08.03 05:5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진작가 김도형의 풍경 '평창, 2019' (인스타그램: photoly7)
사진작가 김도형의 풍경 '평창, 2018' (인스타그램: photoly7)

 

며칠 전 위 사진을 비롯해 설경사진을 몇 장 '지난 겨울의 이야기' 라는 제목으로 인스타그램에 올렸다.

연중 가장 무더운 이 때에 시원한 설경을 보며 잠시 더위를 잊으라는 뜻에서다.

예상대로 사진을 보니 더위가 가신다는 댓글들이 달렸다.

사진은 지난 겨울 평창 횡계에서 진부 방향으로 가다가 찍은 대관령 삼양목장의 풍경이다.

사진 데이터는 니콘 D810, 칼자이스 밀버스 디스타곤 35밀리, 조리개 5.6, 셔터스피드 640분의 1초다.

 


[#주말에가볼만한곳, #강원도가볼만한곳, #강원도주말나들이, #강원도주말여행  #주말여행,#주말나들이,#사진작가,#사진전, #사진전시,#갤러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