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전 위 사진을 비롯해 설경사진을 몇 장 '지난 겨울의 이야기' 라는 제목으로 인스타그램에 올렸다.
연중 가장 무더운 이 때에 시원한 설경을 보며 잠시 더위를 잊으라는 뜻에서다.
예상대로 사진을 보니 더위가 가신다는 댓글들이 달렸다.
사진은 지난 겨울 평창 횡계에서 진부 방향으로 가다가 찍은 대관령 삼양목장의 풍경이다.
사진 데이터는 니콘 D810, 칼자이스 밀버스 디스타곤 35밀리, 조리개 5.6, 셔터스피드 640분의 1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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