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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씨 전국 곳곳에 비, 큰 일교차 주의 미세먼지 좋음·보통…제20호 태풍 너구리 발생?
오늘날씨 전국 곳곳에 비, 큰 일교차 주의 미세먼지 좋음·보통…제20호 태풍 너구리 발생?
  • 이광희 기자
  • 승인 2019.10.18 00:2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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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인 18일, 오늘날씨는 전국이 흐리고 대부분 지역에 가을비가 오겠다. 기온은 평년보다 높지만 일교차가 커 건강관리에 유의해야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대부분 ‘좋음~보통’으로 예보됐다.
금요일인 18일, 오늘날씨는 전국이 흐리고 대부분 지역에 가을비가 오겠다. 기온은 평년보다 높지만 일교차가 커 건강관리에 유의해야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대부분 ‘좋음~보통’으로 예보됐다.

금요일인 18일, 오늘날씨는 전국이 흐리고 대부분 지역에 가을비가 오겠다. 기온은 평년보다 높지만 일교차가 커 건강관리에 유의해야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대부분 ‘좋음~보통’으로 예보됐다.

한편 필리핀 해상에서 열대저압부가 발생한 가운데 곧 태풍으로 발달할 전망이다. 그렇게 되면 제20호 태풍 ‘너구리’가 된다. 기상청 관계자는 태풍으로 발달해도 한반도에는 영향이 없을 것으로 내다봤다. (기사 하단 열대저압부 위치 경로)

기상청 일기예보에 따르면 오늘날씨(18일)는 남해동부해상에 위치한 기압골의 영향을 받아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비가 오겠다. 제주도는 새벽(3시)부터, 강원영동과 전라도, 경상해안은 아침(6시)부터 가끔 비가 오겠다. 경상내륙은 오후(12시)부터 밤(24시) 사이, 강원영서와 충청도는 밤(18~24시)에 비가 조금 오는 곳이 있겠고, 경기남부에는 오후(12시)부터 밤(24시) 사이에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주말 토요일인 내일날씨(19일)는 기압골의 영향에서 벗어나 중국 산둥반도 부근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차차 받아 전국이 대체로 흐리다가 서울.경기도와 강원영서는 새벽(3시)부터, 그 밖의 전국은 오후(12시)부터 차차 맑아지겠다. 강원영동과 경상동해안, 제주도에 오전(12시)까지 가끔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18일 새벽 3시부터 19일 낮 12시까지 예상 강수량은 △경상해안, 제주도 : 20~60mm △강원영동, 전남남해안, 경상도(해안 제외), 울릉도.독도, 북한 : 5~20mm △(18일)강원영서, 충청도, 전라도(남해안 제외) : 5mm 미만 내외다.

오늘 아침 최저기온은 8~17도(어제 7~15도, 평년 5~14도), 낮 최고기온은 17~23도(평년 19~22도)가 되겠다. 주말인 내일(19일) 아침 기온은 9~17도(평년 5~14도), 낮 기온은 18~25도(평년 19~22도)로 예보됐다.

기상청 관계자는 “서쪽에서 구름대가 유입되면서 오늘(18일)과 내일(19일) 아침은 평년보다 1~3도 높겠으나,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크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하기 바란다”고 전했다.

오늘 주요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13도 △인천 13도 △수원 12도 △춘천 11도 △강릉 14도 △홍성 10도 △청주 12도 △대전 12도 △전주 11도 △광주 12도 △목포 14도 △여수 16도 △안동 11도 △대구 13도 △포항 17도 △울산 17도 △부산 17도 △창원 14도 △제주 18도 △백령도 13도 △흑산도 15도 △울릉도·독도 14도로 예보됐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23도 △인천 22도 △수원 22도 △춘천 21도 △강릉 20도 △홍성 21도 △청주 21도 △대전 21도 △전주 21도 △광주 21도 △목포 20도 △여수 19도 △안동 19도 △대구 19도 △포항 19도 △울산 20도 △부산 20도 △창원 19도 △제주 22도 △백령도 19도 △흑산도 20도 △울릉도·독도 17도가 될 전망이다.

국립환경과학원에 따르면 오늘 미세먼지(PM10) 및 초미세먼지(PM2.5)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전 권역 대기 상태가 ‘좋음~보통’ 수준으로 청정하겠다.

안개 전망에 따르면 오늘(18일) 새벽(3시)부터 아침(9시) 사이 내륙 중심, 내일(19일)까지 강원산지에는 가시거리 1km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고, 오늘(18일)과 내일(19일) 비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가시거리가 짧아지고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있겠으니, 교통안전에 유의해야한다.

강풍 전망에 따르면 오늘(18일) 경상해안과 제주도에는 바람이 30~40km/h(8~11m/s)로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다. 해상에서는 동해상과 남해동부해상에는 바람이 차차 강하게 불며 물결이 2~4m로 높아지겠고, 남해동부해상과 동해남부해상에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으니,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유의해야겠다.

기상청 중기예보(20일~27일)에 따르면, 기압골의 영향으로 23일은 강원영동에 비가 오겠고, 그 밖의 날은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가끔 구름많겠다. 기온은 평년(최저기온: 2~13℃, 최고기온: 16~22℃)보다 조금 높겠다.

제39호 열대저압부, 태풍 발달시 제20호 태풍 ‘너구리’ 명명… 한국 영향 없을 듯 (위치 및 경로)
제39호 열대저압부, 태풍 발달시 제20호 태풍 ‘너구리’ 명명… 한국 영향 없을 듯 (위치 및 경로)

■ 제39호 열대저압부, 태풍 발달시 제20호 태풍 ‘너구리’ 명명… 한국 영향 없을 듯

한편 17일 오후 3시께 필리핀 마닐라 동쪽 해상에서 태풍 전 단계인 열대저압부가 발생했다. 중심기압 1006hPa(헥토파스칼), 최대풍속 시속 54km인 제39호 열대저압부는 필리핀 마닐라 북동쪽을 향해 서진 중이다.

이 열대저압부는 점차 세력을 키워 제20호 태풍으로 발달할 전망이다. 이 태풍은 한국에서 제출한 ‘너구리’로 명명될 예정이다.

태풍으로 발달해도 다행히 우리나라로 올 가능성은, 희박할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 관계자는 “현재 우리나라에 찬 공기가 많이 내려와 있기 때문에 지금은 (태풍이) 우리나라 쪽으로 올 확률이 희박하다고 볼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Queen 이광희 기자] 사진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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