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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여성개발원, 제16회 대원상 특별상 수상
불교여성개발원, 제16회 대원상 특별상 수상
  • 박소이 기자
  • 승인 2019.11.15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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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여성개발원(원장 김외숙), 제16회 대원상 특별상 수상
불교여성개발원(원장 김외숙), 제16회 대원상 특별상 수상

불교여성개발원(원장 김외숙)이 제 16회 대원상 특별상을 수상했다.

재단법인 대한불교진흥원(이사장 이한구)이 주최하는 제16회 대원상 시상식이 대한불교진흥원에서 15일 오후 2시 열렸다.

이날 불교여성개발원은 여성불교의 새로운 흐름을 주도해온 공로를 인정받아 대원상 특별상을 수상했다.

불교여성 개발원은 재가 여성불자들이 부처님의 가르침을 삶 속에서 실천함으로써 평등하고 행복한 세상을 만드는 데 기여하기 위해 활동하고 있는 불교계 대표 여성단체이다.

이날 대원상 특별상을 수상한 불교여성개발원 김외숙 원장은 “불교여성개발원의 19년 역사 속에 부처님의 가르침을 끊임없이 실천해 온 여성불자들과 함께 이번 특별상 수상의 의미를 함께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이날 시상식에서 출가부문은 탄허불교문화재단 이사장 혜거 스님 대상, 유나방송 대표 정목스님 특별상, 한국불교법사대학장 지일 스님이 장려상을 수상했다. 재가부문은 불교여성개발원 특별상, 일일시호일·박찬욱 밝은사람들연구소장·진주불교회가 장려상을 수상했다.

이날 대상 수상자(단체)에게는 1000만~2000만 원, 특별상 수상자(단체)에게는 500만~1000만 원, 장려상 수상자(단체)에게는 300~600만 원의 상금이 각각 수여됐다.

대원상은 대한불교진흥원의 설립자인 고 대원 장경호 거사의 뜻을 기리기 위해 제정됐고, 현대사회에 적합한 불교정신과 사상의 보급을 위해 모범적으로 정진하고 있는 개인 및 단체를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Queen 박소이기자] 사진 불교여성개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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