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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내달 4일까지 '황금향 무한담기' 행사…도매가보다 25% 저렴
이마트, 내달 4일까지 '황금향 무한담기' 행사…도매가보다 25% 저렴
  • 이주영 기자
  • 승인 2019.11.28 09:5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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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향
황금향

이마트는 '황금향(한라봉과 천혜향의 교배종) 무한담기' 행사를 열고 한 봉지를 '9980원'에 판매한다고 28일 밝혔다.

내달 4일까지 열리는 이번 무한담기 행사에서는 고객들이 기존보다 더욱 많이 담을 수 있도록 150g부터 330g까지 황금향 사이즈 폭을 늘렸다. 고객은 한 봉지를 가득 채우면 최대 2.5㎏까지 담을 수 있다.

가격도 저렴해졌다. 황금향을 2.5㎏가량 담으면 기존 판매가격 7200원(㎏)보다 약 45%가량 저렴한 4000원(㎏)이다.

최근 4년간 가락시장 경매가와 비교해도 저렴한 수준이다. 지난 18일 기준 가락시장의 황금향 3㎏ 도매가는 1만6000원이었다. 이마트의 무한담기 행사에서 황금향을 구매하면 도매가보다 25%이상 저렴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마트는 300톤의 황금향을 준비했다. 이는 지난해 이마트 황금향 1년 판매 물량의 60% 수준이다.

이진표 이마트 과일 바이어는 "가격도 저렴하지만 그보다 더 큰 가치인 직접 쇼핑하는 재미를 고객들이 다시 되찾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행사를 기획했다"며 "이번 기회로 맛있지만 잘 알려지지 않은 숨은 보석 '황금향'을 많이 즐길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Queen 이주영 기자] 사진 = 이마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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