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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원주~대구 간 시외·고속버스 운행 전면중단…“코로나19 확산 방지”
원주시, 원주~대구 간 시외·고속버스 운행 전면중단…“코로나19 확산 방지”
  • 이주영 기자
  • 승인 2020.02.26 23:1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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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강원 원주시 단계동 고속버스터미널 안에서 코로나19 차단을 위한 방역 작업이 이뤄지고 있다(원주시 제공)
26일 강원 원주시 단계동 고속버스터미널 안에서 코로나19 차단을 위한 방역 작업이 이뤄지고 있다(원주시 제공)

최근 대구·경북 지역을 중심으로 '코로나19'가 확산됨에 따라 원주~대구 간 시외버스 운행이 전면 중단되고 고속버스도 감축 운행에 이어 중단된다고 26일 밝혔다.

26일 원주시에 따르면 지난 21일부터 하루 12회 운행하던 시외버스는 당분간 노선이 전면 폐지됐으며 고속버스는 현재 7회에서 2회로 감축 운행하고 있는 가운데 28일부터는 운행이 전면 중단된다.

시는 '코로나19'로부터 시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시외·고속버스 터미널에 위생 물품 지원 및 소독 실시 등 철저한 방역 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터미널은 타지역 승객으로부터 바이러스가 전달될 수 있는 주요 연결 통로인 만큼 원주시 보건소 방역기동반 운영을 통해 1일 1회 방역을 실시하고 있다.
 
시외버스 터미널은 1일 2회 자체적인 추가 소독을 진행하고 있으며 고속버스 터미널은 자체 소독과 더불어 주 1회 전문 방역을 실시함으로써 코로나19 감염 차단에 촉각을 세우고 있다.

시는 이주 내로 터미널, 역 등에 방문객들의 발열 여부를 체크하기 위한 열화상 감시카메라를 설치할 방침이다.

[Queen 이주영 기자] 사진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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