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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개발청, 전북 기업 사업 참여 확대 '상생정책' 추진
새만금개발청, 전북 기업 사업 참여 확대 '상생정책' 추진
  • 류정현 기자
  • 승인 2020.02.27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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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개발청이 2020년에도 전북 소재 기업의 사업 참여 확대를 위한 상생 정책을 추진한다.

새만금개발청이 2020년에도 전북 소재 기업의 사업 참여 확대를 위한 상생 정책을 추진한다.

새만금청은 27일 올해 신규 발주되는 대형 공사에 전북지역 기업이 더 많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한국농어촌공사 등 발주기관에 공사 발주 시 ‘새만금 사업 지역기업 우대기준’을 적용해 달라고 공식 요청했다.


올해 새만금 지역에서 신규 발주가 예상되는 300억원 이상 대형공사는 총 5건이다.

현재 공사비는 실시설계 및 기재부 총사업비 협의가 필요해 최종 확정되지 않았지만 600억원에서 최대 1900억원 규모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해수부가 추진하는 ‘새만금 신항 북측방파호안 및 관리부두 공사‘는 3월에 입찰 공고될 예정이며 새만금개발공사가 추진하는 ’스마트수변도시 매립공사‘는 상반기에 발주된다.

하반기에는 한국농어촌공사가 ‘새만금 산업단지 5공구 조성공사’, ‘가력선착장 확장공사’, ‘농생명용지 3공구 조성공사’를 발주할 예정이다.

새만금청은 대한건설협회에 등록된 시공능력 평가액 상위 100대 건설사에도 새만금 사업 입찰 참여 시 전북지역 건설업체와 컨소시엄(연합체)을 구성해 참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

김현숙 새만금개발청장은 “새만금 사업에 대한 지역기업의 참여 확대뿐만 아니라 지역의 생산 기자재 사용, 지역인력의 시공 참여 등을 통해 새만금 사업으로 인한 실질적인 혜택이 지역주민에게 돌아갈 수 있도록 다양한 방안을 강구하겠다”고 말했다.

[Queen 류정현 기자] 사진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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