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오후 6시 기준…구로콜센터 서울 확진자 93명
서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한나절 사이 13명이 늘었다.
서울시는 20일 오후 6시 기준 시내 확진자는 총 313명이라고 밝혔다.
앞서 오전 10시 기준 확진자는 총 300명으로, 8시간 만에 13명이 늘었다.
구로콜센터 관련 서울 확진자는 이날 오후 6시 총 92명이었다.
하지만 관악구 온천동에 거주하는 구로 콜센터 직원 1명이 추가 확진 판정을 받아 구로콜센터 서울 확진자 숫자는 93명으로 늘었다.
[Queen 이주영 기자] 사진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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