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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동물농장] 임하영 음악감독의 리트리버 대가족, ‘반려 알파카’ 파카, 핵인싸 보더콜리
[TV 동물농장] 임하영 음악감독의 리트리버 대가족, ‘반려 알파카’ 파카, 핵인싸 보더콜리
  • 이주영 기자
  • 승인 2020.03.22 09: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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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TV 동물농장'
SBS 'TV 동물농장'

오늘(22일) SBS ‘TV 동물농장’ 961회는 △다시 찾은 리트리버 대가족 △반려 알파카 ‘파카’ △핵인싸 보더콜리 내 친구 ‘빌’ 등이 방송된다.

▶리트리버 대가족

우리 사전에 브레이크란 없다. 다시 만난 일곱 리트리버. 3개월의 시간동안 3배로 커진 남다른 사고 스케일이 눈앞에 펼쳐진다.

훌쩍 다가온 봄기운을 느낄 새도 없이 바쁜 이곳 입구부터 시끌시끌. 일곱 마리 리트리버의 대부이자 음악감독인 임하영씨 댁을 다시 찾았는데. 오랜만에 만난 제작진이 반가운지 한층 더 격한 환영인사를 해주는 녀석들. 그런데 사남매는 어디 있는 걸까.

누가 누구인지 구분이 안 갈 정도로 커진 덩치만큼 사고 스케일도 커졌다고? 떴다 하면 비상사태. 지나간 자리는 흔적을 남겨줘야 하는 법. 브레이크 없는 사고에 육아 스킬 뽐냈던 엄마 <별이>는 두 손 두 발 다 들고 포기할 정도.

몰려다니며 집을 엉망으로 만드는 건 기본, 아빠 <써니>를 졸졸 따라다니며 못살게 구는 불효견들. 이제는 눈높이까지 커버린 녀석들 등살에 밀려 우울감에 빠져버린 아빠 <써니>를 위해 군기반장 첫째 형이 준비한 특별 식단은 물론, 기 살리기 프로젝트도 진행 한다는데... 과연 결과는?

▶ 알파카 파카

이제는 완연한 봄! 두꺼운 파카는 벗고, 귀여운 알파카를 보자. 알파카 <파카>와 지극정성 두 남자의 동거 생활이 공개된다.

무언가를 보곤 서둘러 카메라를 꺼내드는 사람들! 녀석이 떴다 하면 무수히 많은 사진의 요청이 쏟아진다. 도도한 걸음걸이와 귀여운 얼굴로, 발이 닿는 곳마다 레드카펫으로 만들어버리는 녀석의 정체는 바로 귀여움의 대명사 알파카 <파카>.

저 멀리 호주에서 건너와 두 남자와 함께 살고 있는 <파카>. 동거인이자 단짝친구 병훈씨와 국현씨는 반려 알파카 <파카>를 위해 최선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는데.

파카가 돌아다니기 좋게 집 바닥 전체를 장판 대신 멍석으로 바꾸는가 하면, 알파카 관련 외국 자료를 밤새 탐독하고, 초원에서 살던 <파카>를 위한 <파카> 맞춤형 방을 만들어주기까지! 알파카 <파카>와 지극정성 두 남자의 기막힌 동거가 공개된다.

▶내 친구 빌

아저씨를 보자 반가워 어쩔 줄 모르는 리액션. 누가 봐도 주인상봉인데 견주가 아니라고? 어느 날, 갑자기 주말농장에 불시착한 수상한 보더콜리 <빌>의 정체는?

몸도 마음도 움츠러드는 추운 겨울 애견 운동장에 핵인싸 보더콜리가 난입했다는데. 애견 운동장이 마치 자신의 집이라도 되는 양 지나가는 개들에 막무가내 인사는 기본. 싫다고 밀어내도 주눅은커녕 간식까지 빼앗아가는 대담한 녀석! 바로 <빌>이다.

애견 운동장의 주인犬인가 했더니 그것도 아니라는데. 대체 <빌>의 정체가 뭔지 뒤를 쫓던 그때! 아늑한 보금자리는 물론, 추운 날씨 속 식지 말라는 따뜻한 배려의 발열 물그릇까지! 진짜 주인을 찾았나 싶던 그 순간! ‘어느 날 갑자기 나한테 온 거죠’라는 아저씨의 말!

갑자기 나타난 수상한 보더콜리 <빌>과, 그런 <빌>이 반가우면서도 어딘가 석연치 않은 아저씨! 과연 <빌>의 정체는 무엇일까?

인간 중심의 사회에서 벗어나 인간과 동물의 진정한 커뮤니케이션을 추구하는 동물 전문 프로그램 SBS 'TV 동물농장'은 신동엽, 정선희, 장예원, 토니안 공동 진행으로 매주 일요일 오전 9시 30분에 방송된다.

[Queen 이주영 기자] 사진 = SBS 'TV 동물농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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