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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송오늘저녁] 해물찜+조개탕·족발+아귀찜…태안 꽃게·주꾸미(생생왕꽃게)
[생방송오늘저녁] 해물찜+조개탕·족발+아귀찜…태안 꽃게·주꾸미(생생왕꽃게)
  • 이주영 기자
  • 승인 2020.04.10 18:1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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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송오늘저녁 맛집
생방송오늘저녁 맛집

오늘(10일) 오후 MBC ‘생방송 오늘저녁’ 1296회에서는 △덤 주는 맛집-해물찜 먹으면 조개탕 공짜, 족발or보쌈 먹으면 아귀찜 공짜 △팔도맛기행-태안 꽃게·주꾸미(생생왕꽃게) △수상한 가족 등이 방송된다.

◆ [세상 속으로] 한 주간 놓쳐서는 안 될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소식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영증(코로나19)으로 인해 사회적 거리두기가 계속되고 있는 요즘! 지난 4월6일 부터 9일까지 신규 확진자 수가 나흘째 50명 안팎을 기록하고 있어 사회적 거리두기가 효과를 보고 있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반면, 지난 7일 유흥주점 종사자가 코로나19 확진을 받으면서 확진자와 접촉한 인원만 최소 118명으로 파악되어 집단 감염의 새로운 변수로 등장했다. 전 세계적으로 코로나-19와 사회적 거리두기가 확산되고 있는 상황에서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드라이브 스루 문화 등 코로나19와 관련된 한 주간 소식을 전한다. 

◆ [덤 주는 맛집 스페셜] 해물찜 먹으면 조개탕이 공짜 & 족발 or 보쌈 먹으면 아귀찜이 공짜!

맛은 기본! 사람들의 얇은 지갑, 주머니 걱정까지 단번에 덜어주는 맛집을 소개한다. 첫 번째로 찾은 곳은 경기도 군포의 한 해물찜 집! 이곳에선 문어, 낙지, 꽃게, 새우, 오징어, 소라, 미더덕, 곤이, 알까지 푸짐한 해산물을 맛있게 매운 소스에 볶아 내준다.

그런데 해물찜을 먹으면 조개탕이 공짜?! 8가지 종류의 조개가 넘칠 듯 냄비에 가득! 먹자마자 속이 확 풀린다는데.

두 번째로 찾은 곳은 서울 마포구의 한 족발‧보쌈집! 7가지 한약재를 넣어 잡냄새 없이 쫀득쫀득한 족발과 매콤한 고추장 소스‧단짠의 마늘 소스로 다채로운 맛을 즐길 수 있는 삼색 보쌈까지.

그런데 맛보다 더 놀라운 건 이곳에선 족발 or 보쌈을 먹으면 산더미처럼 수북한 아귀찜이 공짜라는 사실! 족발 or 보쌈을 아귀찜과 곁들여 먹으면 이보다 더 좋은 궁합은 없다고~ 공짜라고 다 같은 퀄리티가 아니다! 메인 메뉴 못지않은 서비스를 자랑하는 <덤 주는 맛집>을 소개한다. 

◆ [JOB학사전] 헌 차를 새 차로! 자동차 커스텀 전문가 

▷ 마스터랩 :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하갈동 301-5

매일 같이 생겨나고, 사라지는 직업. 직업 속에 몰랐던 사실을 들여다보고, 파헤치고, 재조명하는 . 오늘의 주인공은 소비자의 개성과 취향에 맞게 차를 디자인하는 자동차 커스텀 전문가 형제! 차량 외부를 담당하는 형 이학수(37세) 씨와 내부를 담당하는 이항수(33세) 씨다.

형 이항수 씨는 자동차 전용 필름을 이용해 낡은 자동차를 변신시키는 튜닝의 달인이라는데! 지금껏 시공한 차만 해도 수 천대! 단 하나의 기포도 허용하지 않는 학수 씨의 래핑 기술을 소개한다. 형에게 래핑 기술이 있다면 동생 항수 씨에겐 또 다른 기술이 있는데! 바로 수조에 물을 받고 필름지를 띄워 무늬를 입히는 수전사 기술!

초밀착 상태로 필름을 붙여 다양한 디자인을 입히기 때문에 포인트 부분으로 많이 사용된다고. 고도의 커스텀 기술로 월 3천만 원! 연 매출 4억을 벌고 있다는 자동차 커스텀 전문가 형제의 이야기를 에서 샅샅이 파헤쳐본다. 

◆ [팔도맛기행] 꽃보다 태안! 활짝 핀 봄맛을 따라서~ 꽃게와 주꾸미

▷ 꽃게&주꾸미 - 생생왕꽃게 : 충남 태안군 남면 당암리(천수만로)

전국팔도 계절의 흐름 따라, 삶의 이야기를 따라 떠나는 <팔도맛기행>. 신진도, 안면도, 가의도 등 여러 섬 인근에서 풍부한 해산물이 나는 충청남도 태안. ‘철쭉꽃 필 때면 주꾸미를 먹어라’라고 입 모아 말할 만큼 태안에서는 봄철 주꾸미 잡이가 한창이다.

소라 껍데기 속에 산란하는 주꾸미의 특성을 이용한 전통 어업 방식을 이용하면 알이 꽉 찬 주꾸미를 잡을 수 있는데, 사이좋은 수컷 주꾸미가 소라 껍데기에 붙어 있어 두 마리를 함께 잡는 호사를 누릴 수 있다.

문어만큼이나 실한 주꾸미는 한 차례 데쳐 시금치와 무치면 새콤달콤 주꾸미 무침이 되고, 불맛 살린 주꾸미구이로 먹어도 제맛. 시원한 국물에 향긋한 냉이가 가미된 주꾸미 샤부샤부까지 먹으면 봄철 이보다 더한 영양식이 없다는데. 

연안에 주꾸미가 있다면, 심해에는 태안의 또 다른 봄맛, 꽃게가 있다. 알이 꽉 찬 꽃게는 싱싱할 때 그대로 꽃게찜으로 먹을 때 가장 맛을 잘 느낄 수 있는데. 간장게장으로 재워 먹거나, 다리 살만 쏙쏙 빼내 각종 채소와 버무린 게살 쌈장으로 먹어도 밥도둑이라는 명성이 돋보인다.

여기에 김장철, 우거지와 단호박을 넣고 끓여 먹던 태안의 향토음식 게국지까지 맛보면 ‘게 맛 좀 안다’라고 자랑할 법하다. 드센 파도를 버티며 얻은 봄날의 만찬, 태안의 봄맛을 찾아 <팔도맛기행>을 떠나본다. 

◆ [수상한 가족] 노는 게 제~일 좋아! 철부지 남편 좀 말려주세요!

충청북도 제천시, 노는 게 제일 좋다는 철부지 남편과 그런 남편 때문에 매일 화가 난다는 아내가 있다. 바로 지성용(42), 이상희(38) 부부! 취미활동을 위해 한 달에 천만 원 가까이 돈을 쓴다는 성용 씨!

그가 모아둔 수집품들만 ‘억’ 소리가 날 정도인데 오락실에서나 볼법한 게임기들이 무려 8대! 게임의 역사가 한눈에 보이는 수백 개의 휴대용 게임기와 고전 게임기들까지! 여기서 끝이 아니다! 컨테이너 가득히 모은 수많은 애니메이션 피규어와 3천 권의 만화책을 모아 개인 만화방까지 꾸며놓은 성용 씨!

이러니 아내는 화가 날 수밖에 없다는데~ 게다가 하나를 사더라도 전시용과 소장용으로 나눠 똑같은 제품을 최대 8개까지 사는 일도 있다 보니 매일 잔소리가 끊이지 않는다. 

남편이 돈을 과하게 쓰는 것도 문제지만, 최근엔 5살 아이가 아빠를 보고 영향을 받아 장난감 로봇을 모으고 있다 보니 걱정이 된다고. 5살 아들보다 더 철이 없는 철부지 남편 때문에 고민이라는 가족의 이야기! <수상한 가족>에서 만나본다.  
   
차예린, 김대호, 이진 아나운서가 공동 진행하는 생방송 오늘저녁’은 매주 월~금요일 오후 6시 25분에 방송된다.

[Queen 이주영 기자] 사진 = MBC ‘생방송 오늘저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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