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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1가구 1텃밭 추진
강동구, 1가구 1텃밭 추진
  • 백준상
  • 승인 2011.03.07 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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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강동구가 8일 '친환경 도시농업’ 선포식을 갖고 2020년까지 ‘1가구1텃밭’ 사업에 본격 돌입한다.

강동구는 둔촌동에 조성한 도시텃밭에 이어 올해 강일, 고덕, 암사지역에도 도시텃밭을 늘려 4개권역 830가구 분량으로 확대하고, 아파트 단지와 어린이집, 경로당, 복지회관, 관공서 등 각 특성에 맞게 테마텃밭을 시범 운영하는 등 상자텃밭도 올해 5천개 공급키로 했다.

도심에서도 친환경으로 농사짓는 법을 쉽게 배울 수 있도록 강동평생학습센터와 동 자치회관 내에 도시농업 아카데미도 올해 3월말부터 문을 열며 수확철인 가을에는 도시농업 축제도 개최할 예정이다. 지역내 친환경 농가를 육성하기 위해 지역농산물 직거래시스템을 구축하는 한편 친환경 인증농가도 현재 62농가에서 올해 안에 100농가로 늘린다.

또 장기적으로 강일, 고덕, 암사지역을 도시농업특구로 지정해 특화시키고, 도시농업 박물관, 농업체험과 관광이 가능한 농업공원과 도심 속 빌딩농장인 수직농장(건물형 농장)도 조성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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