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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노스메드, 하나금융11호스팩과 스팩 합병 마무리
카이노스메드, 하나금융11호스팩과 스팩 합병 마무리
  • 류정현 기자
  • 승인 2020.05.21 15:4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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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질환 치료제 개발기업인 카이노스메드가 하나금융11호스팩과의 스팩 합병을 마무리했다고 21일 밝혔다. 

카이노스메드는 20일 합병 등기일을 맞아 합병종료보고 이사회 결의를 갖고 증권발행실적보고서를 제출했다. 


앞서 하나금융11호스팩은 지난달 16일 합병 승인을 위한 주주총회에서 상호명을 카이노스메드로 변경한다고 공시했다. 이후 채권자 이의제출 기간이 18일 종료되면서 합병 등기를 위한 준비를 마쳤다. 다음달 8일 상장식을 갖고 합병 신주 상장을 진행할 예정이다. 
 
카이노스메드는 합병등기 완료로 파킨슨병 치료제 KM-819 개발에도 속도가 붙을 것으로 기대한다. 현재 미국에서 KM-819 임상 2상 진행을 위한 절차가 진행 중이다. 

카이노스메드는 KM-819를 파킨슨병에서 적응증을 확대한 다계통위축증(MSA)치료제로 개발하기 위해 국내에서 임상 2상을 추진할 예정이다. 

카이노스메드 관계자는 "그동안 퇴행성 뇌질환 치료제를 개발하면서 관련 초기임상 개발에 성공했고 에이즈 치료제, 항암제 등 해외 기술이전도 진행하는 등 성과를 거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기술개발로 신규 시장 개척 및 혁신 신약 개발회사로서의 지위를 확고히 하는 데 주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Queen 류정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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