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뉴스
[아주 각별한 기행] 사천 바다 명품 식재료 왕우럭조개, 채취부터 요리까지
[아주 각별한 기행] 사천 바다 명품 식재료 왕우럭조개, 채취부터 요리까지
  • 이주영 기자
  • 승인 2020.10.20 20:1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김락훈의 최고의 식재료, 2부  왕우럭조개 / EBS 아주 각별한 기행
김락훈의 최고의 식재료, 2부 왕우럭조개 / EBS 아주 각별한 기행

오늘(20일) EBS1TV <아주 각별한 기행> 농가 요리를 연구하는 김락훈 셰프의 <김락훈의 최고의 식재료> 2부가 방송된다.

시대와 장소를 불문하고 인간의 주요 관심사인 식생활! 그중에서도 맛과 건강뿐 아니라 희소성의 가치까지 포함하고 있는 명품 중의 명품 ‘최고의 식재료’들이 존재한다.

최고의 식재료는 어떻게 탄생할까? 왜 최고의 식재료가 됐을까? 그것을 만드는 이들의 고집과 철학은 무엇일까? 

전국의 농가들을 방문해 농가 요리를 연구하는 김락훈 셰프와 함께 최고의 식재료, 그 이상의 땀의 가치를 느껴보고 산지에서 가장 신선한 상태로 맛있는 한 끼를 만들어본다. 

이날 ‘김락훈의 최고의 식재료’ 2부에서는 ‘왕우럭조개’ 편이 방송된다.

김락훈의 최고의 식재료, 2부  왕우럭조개 / EBS 아주 각별한 기행
김락훈의 최고의 식재료, 2부 왕우럭조개 / EBS 아주 각별한 기행

바다의 명품 식재료를 찾으러 경상남도 사천으로 떠난다. 그곳에서 비싼 가격뿐 아니라 엄청난 크기로 최고의 식재료가 된 왕우럭조개를 만날 수 있다는데! 왕우럭조개를 채취하려면 20~30m의 수심으로 들어가야 한단다. 

고무 옷과 수경은 착용하고 산소 호스, 분사기, 조명 등을 챙기는 30년 경력의 오왕복 씨. 물속에서 수압으로 모래를 헤치고 그 속에서 조개를 캐내는 고난도 작업이 이뤄진다. 하필이면 시야가 흐린 날, 작업을 위해 선장과 잠수사 간의 호흡이 가장 중요하다는데!

물 호스와 산소 호스가 꼬이지 않게 살피는 선장. 잠수사가 내쉬는 공기 방울을 따라가며 위험천만한 조업이 이뤄진다. 그러나 이들의 노력에도 좀처럼 왕우럭조개는 모습을 드러내지 않는다. 과연 가장 맛있다는 500~600g짜리 대형 왕우럭조개를 만날 수 있을까? 

작업을 마치고 김락훈 셰프와 함께 오왕복 씨의 단골 식당으로 향한다. 물량이 귀해 서울에서 보기 어려운 왕우럭조개는 환경의 변화로 현재 점점 그 개체가 줄고 있어 근처 횟집 사장님조차도 쉽게 맛볼 수 없다는데. 

사각사각 씹히는 식감, 바지락보다 100배 이상 큰 대형 촉수는 입에 넣으면 황홀할 지경이란다. 최고의 식재료 왕우럭조개로 어떤 요리가 탄생했는지, 이를 기억하고 있는 현장으로 가본다.

다양한 전문가의 눈으로 바라본 초밀착 인사이트 탐방 다큐 프로그램 EBS ‘아주 각별한 기행’은 매주 월~금요일 오후 8시 35분 방송된다.

[Queen 이주영 기자] 사진 = EBS ‘아주 각별한 기행’ 제공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