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진건설(대표 김경옥)과 성도건축(대표 박남순)은 10월16일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철원군의 주민의 조기 생활 정착과 긴급 피해복구를 위해 전자렌지 41대(300만원 상당)를 철원군청에 전달했다.
김경옥 대표와 박남순 대표는 “이번 대책이 태풍과 집중 호우로 삶의 터전을 잃고 실의에 빠진 이재민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며 라고 전했다.
[Queen 김도형기자] 사진 철원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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