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 되면 유독 플라워 프린트의 제품들이 눈에 띈다. 패션에서 시작해 생활 소품까지 다양한 제품들이 끊임없는 인기를 끌고 있다. 꽃무늬 패턴은 자칫하면 촌스러워 보일 수 있지만 무엇보다도 봄을 가장 잘 표현할 수 있는 무늬이기도 하다. 봄을 맞아 답답하고 어두운 집 안 분위기를 바꾸고 싶다면, 블러섬 제품으로 포인트를 주는 것은 어떨까. 집 안으로 들어오는 봄 향기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
1 Hangers 플라워 프린팅이 들어간 천으로 만든 옷걸이로 옷에 자국이 남지 않는다. 3만원(3pcs), 캐스키드슨 2 로즈 블루밍 매트 일본 직수입 제품으로 현관이나 욕실 앞에 러그로 활용한다. 2만1천원, 우먼스랩 3 Apron 플라워 프린팅이 멋스러운 앞치마. 5만8천원, 캐스키드슨 4 Torch 플라워 포인트가 들어간 손전등. 4만8천원, 캐스키드슨 5 잉카 접시 모던한 느낌의 컬러와 플라워 프린팅이 신선하다. 9만1천원(5pcs), 한국도자기 6 알로하 접시 앙드레김 콜렉션으로 화려한 프린팅이 멋스럽다. 10만5천원(5pcs), 한국도자기 7 론브렌송 장미 화원을 연상시키는 디자인에 새틴 면으로 촉감이 부드럽다. 50만5천원(패드 포함 세트), 박홍근홈패션 8 Oven Mitt 주방에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오븐 미트. 3만3천원, 캐스키드슨 9 Pumps New 간편하게 신을 수 있는 플랫 형태의 슈즈 5만8천원, 캐스키드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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