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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하, 데뷔 15년... 노래의 원동력은? [퀸TV(Queen)]
정동하, 데뷔 15년... 노래의 원동력은? [퀸TV(Queen)]
  • 박소이 기자
  • 승인 2020.12.06 22:3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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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하는 데뷔 15년의 소감을 묻자 무덤덤하게 “벌써 그렇게 됐나요?”라고 말한다. 시간을 생각하지 않고 늘 눈앞의 일에만 몰두해 온 그였기 때문이다.

퀸(Queen) 12월호 인터뷰를 위해 지난 11월 16일 퀸 스튜디오에서 만난 정동하에게 물었다.

데뷔 15년, 정동하가 노래를 부르는 원동력은 무엇일까? 정동하는 "무대에 서는 일이 일 같지 않고 언제나 설렘으로 가득하다"고 전했다.

 

정동하, 데뷔 15년... 노래의 원동력은? [퀸TV(Queen)]
정동하, 데뷔 15년... 노래의 원동력은? [퀸TV(Queen)]

 

00:00:05 올해가 데뷔 15주년이에요. 오랜 시간 노래를 할 수 있는 원동력, 영감을 주는 존재는 무엇인가요?

A.데뷔 10주년 때 누군가 같은 질문을 하셨어요. 그 때도 말씀 드린 적 있는데 벌써 15주년이 됐다는 걸 눈치 채지 못하는 게 비결이에요. 당장 제 앞에 주어진 공연, 스케줄에 최선을 다할 뿐이에요. 열중해서 하는 와중에 누군가 “15주년이에요” 하고 알려주시면 “정말요?” 하게 되는 거예요.

또 하나는 제가 가진 가장 강한 무기 중 하나인데요. 아직도 무대에 서는 일이 일처럼 느껴지지 않는다는 거예요. 아주 어릴 적에 친구들이랑 놀 때처럼요. 그 설레고 신나는 마음과 지금 무대에 올라가는 마음이 비슷해요. 친구들과 노는 것 같아요.
 

00:02:25  현재에 최선을 다하시는 것이 원동력이군요.

A. 맞아요. 그리고 우리가 태어나서 숨을 계속 쉬잖아요. 그런데 단 한 번도 똑같은 숨은 없었을 거예요. 그 때의 마음, 공기, 계절이 다르듯이요. 매일 똑같은 사이클을 돌고 있다고 생각해도 하루하루가 모두 같진 않다는 말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같은 노래를 천 번, 만 번 불러도 늘 다른 감정과 즐거움이 있죠. 매일이 새롭다고 생각하는 것이 굉장히 큰 힘이 되는 것 같아요.
 

00:04:00 데뷔 15년 동안 나만의 성장을 느끼시나요?

노래를 하는 데 있어서 듣는 귀는 발달하는 것 같아요. 점점 더 좋은 음악을 하고 싶은데, 몸이 똑같이 성장해 주지 않아서 힘들 때가 있지만, 저는 나름대로 성장을 하고 있다고 생각해요. 듣는 귀가 많이 성장하고 있는 것 같아요. [인터뷰 송혜민기자]


영상촬영 김도형기자


*정동하 퀸 12월호 인터뷰는 계속 이어집니다
#정동하 #fly away #부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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