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프리미엄 건강식품 ‘로얄 캐네디언’이 슈퍼모델 박둘선을 자사의 브랜드 앰배서더로 선정했다.

이번 앰배서더 발탁은 모델 박둘선의 독보적인 커리어와 건강한 이미지가 브랜드 아이덴티티와 잘 부합돼 결정됐으며, 박둘선이 직접 로얄 캐네디언의 대표 제품인 ‘파이토젠’과 ‘시서스’ ‘아이스 허니’ ‘알부민’ 등 다양한 건강식품을 직접 1년 이상 경험해 본 후 결정한 사항이라 더욱 의미가 있다.

앞으로 박둘선은 로얄 캐네디언의 공식 브랜드 앰배서더로서 네이버 라이브 커머스 ‘박둘선의 네이처 밸런스’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이 외에 SNS 홍보, 유튜브 영상 촬영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특히, 오는 17일은 로얄 캐네디언 스마트스토어의 정규 라이브 커머스 프로그램인 ‘박둘선의 네이처 밸런스’ 첫 방송일로 파이토젠, 알부민 골드, 시서스 등을 최대 32% 파격 할인가에 소개한다. 방송은 한국 시간 기준 17일 오전 11시로 로얄 캐네디언 공식 스마트스토어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박둘선은 앞서 로얄 캐네디언의 여성의 날 캠페인 등에 참여해 스타일리시한 면모부터 건강하고 활기찬 분위기까지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한 바 있다. 

로얄 캐네디언 마케팅 담당자는 “건강한 모습이 매력적인 박둘선씨와의 이번 만남이 매우 기쁘고 앞으로의 활동이 기대된다”며, ”앞으로 박둘선씨와 함께 캐나다만이 가진 건강함과 우리 브랜드가 가진 가치를 소비자들에게 잘 전달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강동현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