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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오갑 한국프로축구연맹 총재 4년 더… 3선 연임 확정
권오갑 한국프로축구연맹 총재 4년 더… 3선 연임 확정
  • 이주영 기자
  • 승인 2021.01.05 10:5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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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오갑 한국프로축구연맹 총재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권오갑 한국프로축구연맹 총재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권오갑 한국프로축구연맹 현 총재가 다시 한 번 한국프로축구계를 이끈다.

프로축구연맹은 "지난 4일 열린 총재선거관리위원회에서 권오갑 현 총재가 제12대 총재 당선인으로 확정됐다"고 5일 발표했다.

연맹 총재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12월25일부터 31일까지 총재선거 후보등록을 접수했는데 권오갑 총재가 유일하게 후보로 등록했다.

총재선거관리위원회는 연맹 정관에 따라 결격사유 유무를 심사한 후 권오갑 총재를 선거 없이 당선인으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권오갑 총재는 오는 15일로 예정된 연맹 정기총회 이후 제12대 총재로 취임해 새 임기를 시작하게 된다.

2013년 프로축구연맹 제10대 총재로 취임했던 권오갑 총재는 2017년 재선에 이어 다시 한 번 4년 동안 한국프로축구계를 이끌게 됐다.

권 총재는 재임 기간 △승강제 정착 및 클럽 수 확대 △경영공시와 객단가 공개, 전면 유료관중집계 등 재정투명성 강화 △중계방송 확대와 해외 및 뉴미디어 컨텐츠 강화 △비디오 판독 시스템(VAR) 선제적 도입 등의 분야에서 성과를 냈다.

권 총재의 임기는 2021년부터 2024년까지 4년간이다.

권오갑 총재는 연맹을 통해 "2023년부터 도입될 예정인 '비율형 샐러리캡'과 '로스터 제도' 등 경영 합리화를 위한 제도들을 안착시키고 'K리그의 지속가능한 성장'에 주안점을 두겠다"고 밝혔다.

[Queen 이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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