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 되면 이유 없이 몸이 나른해지고 의욕이 저하되는 일명 ‘춘곤증’을 호소하는 이들이 많다. 녹용은 지친 몸에 힘을 불어넣어주고 혈행 개선이나 피로 회복, 성장 발육 등에 도움이 된다고 알려져 있어 예부터 약용으로 널리 사용되어 왔다. 동의보감이나 본초강목 등 우리나라의 고전 의서에 그 효능이 자세히 언급되어 있으며 중국 등의 의학서에서도 빠짐없이 등장하는 약재다.
그러나 워낙 고가의 가격대이기 때문에 누구나 선뜻 접하기 쉽지 않으며 집에서 직접 달여 먹는 형태로 출시된 제품이 많아 바쁜 현대인들이 일상 속에서 챙겨먹기 어렵다. 큰 맘 먹고 보약 등을 맞춘다 하더라도 일일이 데워 먹기 귀찮아 잊어버리기 일쑤다.
이뮨랩 면력한방연구소가 한방병원과 합작하여 개발한 ‘면력대첩’은 바쁜 일상 속에서도 놓치지 않고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액상형 제품이다.
30포 패키지에 무려 20,000mg의 진한 녹용이 들어 있는 ‘면력대첩’은 원료부터 엄선해 사용했다. 청정한 자연 환경에서 뛰어 놀며 자란 뉴질랜드산 녹용만 사용하고 야관문, 융안육, 구기자 등 부원료도 아낌 없이 담아냈다.
이뮨랩 면력한방연구소 측은 “야관문은 기력 회복이나 독소 해소 등에 효험이 있어 이미 한방 약재로 사용 중이며 용안육은 심장과 비장에 좋은 약초로 알려져 있다. 구기자 등 예부터 꾸준히 사랑받아 온 약용 식물을 듬뿍 담아 부모님 선물로도 손색이 없다”고 설명했다.
면역력이 약한 노년층이나 중장년층부터 일상 속 활력이 필요한 직장인과 학생층, 쑥쑥 성장해야 하는 어린이까지 누구든 섭취할 수 있으며 스틱 포장으로 휴대성을 높였다.
한편, 이뮨랩은 봄을 맞이하여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하는 중이다. 정가 15만원인 ‘면력대첩’ 30포 패키지를 이뮨랩 공식몰에서 105,000원에 판매한다. 어르신들에게 선물하기 좋은 50포 패키지도 정가보다 훨씬 저렴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이뮨랩 공식몰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