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의 어느 날, 봄의 전령사처럼 퀸 스튜디오를 찾은 2020 미스춘향 진 신슬기.
‘미스춘향 진’다운 단아한 모습의 그녀는 뚜렷한 자신의 주관과 생각들을 담백하게 이야기했다.
행복의 불꽃을 감사함에서 찾고 앞으로 선한 영향력을 펼치는 일을 하고 싶다고.
퀸(Queen) 3월호 표지 촬영을 위해 퀸 스튜디오에서 만난 신슬기의 퀸 화보 촬영 현장 스케치②를 퀸TV(Queen) 영상으로 만나본다.(위의 영상을 클릭해 보세요)
[Queen 박소이기자] 영상 양우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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