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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세 안동시장 민선 7기 3주년.....시정 성과와 향후 계획
권영세 안동시장 민선 7기 3주년.....시정 성과와 향후 계획
  • 김도형 기자
  • 승인 2021.07.01 08:4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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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세 안동시장, 올 7월 안동시장 재임 11년 맞아
지난 11년의 성과를 바탕으로 남은 1년 시정 마무리 방향
권영세 안동시장
권영세 안동시장

 

<민선 7기 주요 성과>
▶ 중앙선 복선전철 개통, 헴프 규제자유구역 지정, 백신 클러스터 형성
▶ 관광거점도시 등  3년간 약 4천 8백억 원의 국·도비 공모사업 선정
▶ 국제교육연합도시 총회유치, 세계역사도시회의 유치, 균형발전박람회 유치
▶ 경북 규제개혁·민원행정 평가 대상,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최우수(SA)등급

<시정 추진 방향>
▶ 안동형 일자리사업 본격추진 – 1,000억원 투자, 기업·대학·지자체 상생
▶ 바이오·백신사업 등 지역역점사업 안착, 지역경제 활성화 추진
▶ 구)역사부지 활용, 전통시장 특성화, 도시재생사업으로 원도심 재도약


권영세 시장은 지난 2010년 민선 5기 안동시장에 당선되어, 6기를 거쳐  마지막 1년의 임기를 앞둔 민선 7기 3주년에 당도했다.

2010년 시장으로써 첫 발걸음을 내딛을 당시 6천 9백억 원이었던 안동시 살림살이는 2021년 현재 1조 3천 3백억 원으로 2배 가까이 늘어났다.

민선 5기를 시작하며 “품격높은 도시, 풍요로운 시민”, 민선 6기에는 “더 큰 안동, 더 좋은 미래”, 민선 7기에 이르러 “안동을 더욱 안동답게”라는 슬로건으로 안동시민 삶의 질 개선에 역점을 두고 민생경제 개선에 노력해왔다.

시민 복리 증진과 지역 발전에 바친 영광스러운 11년의 시장직을 수행하며 구제역, AI, 산불 등으로 시정 추진에 어려움도 많았다. 특히, 지난해 2월 22일 안동에 첫 코로나19 확진이 발생한 후 지금까지 세 차례의 대형 감염사태로 위기의 순간도 겪었다.

권 시장은 “시민여러분의 희생과 헌신 덕분에 무사히 위기를 헤쳐 나가며 사회적 거리두기도 1단계로 완화할 수 있었다.”라며 “시민 70%가 집단면역을 형성하도록 방역과 백신 접종에 행정력을 더욱 집중하겠다.”라고 밝혔다.

뚜렷한 성과도 눈에 띈다. 도청이 안동으로 이전하고, 상주-영덕 고속도로 개설, 중앙선 복선전철 개통, 국제행사 유치, 중앙부처 공모사업 다수 선정 등 굵직한 외형적 틀이 갖추어지고 미래 성장동력의 기반이 마련됐다는 평이다.

이를 바탕으로 “더 높은 곳으로 도약하기 위해 달려온 지난 시간이 헛되지 않도록 남은 1년은 더욱 단단한 각오로 시정에 임하겠다.”고 했다.

먼저, 지역역점 사업 육성으로 양질의 일자리 창출하고, 소상공인이 살기 좋은 도시, 기업하기 좋은 도시로 가꾸어 나간다. 미래 신성장산업 육성에도 지속적으로 투자할 방침이다.

또한, 안동을 ‘사람과 자연이 빚어내는 인문생활문화가 숨을 쉬는 도시’ 「대한민국 대표 유네스코 유산 관광도시, 안동」를 비전으로 세계적 수준의 관광편의성을 확보한 국가대표 관광도시로 도약시킨다는 계획이다.

저출산·고령화 등 인구감소 위기에도 적극 대응하여 각종 효과적인 인구정책을 발굴·시행하는 한편, 기본에 더욱 충실한다는 방침으로 사회 구성원 모두가 희망을 가지고 더불어 살아갈 수 있는 따뜻한 도시를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친환경·스마트·첨단농업으로 차별화된 농축산업 경쟁력을 갖추고, 공익직불제 전환, 재해보험료 지원으로 보다 안정된 농가경영을 돕는다.

코로나19 감염병에 대응해 빈틈없는 방역체계를 세우고 백신접종에 더욱 속도를 내 시민들의 소중한 일상을 조속히 회복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권 시장은 민선7기를 시작하면서 다짐했던 “오로지 시민만 바라보면서 더 나은 안동을 만들기 위해 저의 온 열정과 신명을 바치겠다.”는 각오를 다시 한 번 되새기며 “시민여러분의 성원에 보답하고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동료 공직자 여러분들과 함께 마지막까지 흔들림 없이 시정을 추진하겠다.”라고 맺었다.


시정 성과

1 각종 공모사업 및 평가에 다수 선정 및 수상!!

시는 경북 민원행정 추진실적 평가에서 대상, 규제개혁평가 3년 연속 대상을 수상하고, 최근,‘민선7기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 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SA) 등급의 영예를 안았다.

이와 함께, 지난 3년간 약 4천 8백억 원의 국·도비 공모사업에 선정됐고, 특히, 지난 2020년 안동은 강릉, 전주, 목포 등과 함께 관광거점도시에 선정되었다. 1천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세계적 수준의 관광 매력과 편의성을 갖춘 대한민국 국가대표 관광도시로 육성해나갈 계획이다.

지난해 10월에는, ‘세계 교육 올림픽’이라 불리는 국제교육도시연합 세계총회를 유치하고, 올해 6월에는 66개국 121개 도시가 가입되어 있는 세계역사도시연맹의 국제회의도 유치했다. 이들 국제 규모행사는 2,000명을 동시 수용 가능한 3대 문화권 사업지인 안동국제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올해 7월에는 국내 최고, 최대 규모의 연극경연 축제인 ‘제39회 대한민국 연극제’가 안동과 예천에서 펼쳐진다. 또, 10월에는 국내 최대 지역박람회인 “2021 대한민국 균형발전박람회”가 인구 20만 미만 도시로는 최초로 안동에서 개최된다.


2 바이오·백신 산업 성장세 가시권 들어와

권 시장은 바이오·백신산업 등 지역 역점사업을 전략적으로 발전시키고 이를 통해 지역 일자리 창출, 경제 활성화의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취임시부터 공을 들여왔다.

지난 2010년 경북도와 안동시, 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이 추진한 '인플루엔자 등 백신원료 맞춤형 생산지원 사업' 참여기업으로 SK케미칼이 최종 선정되며 1,200억 원의 투자 협정을 체결했다. 곧이어 국내 최대 백신공장 SK바이오사이언스 안동L하우스 백신센터가 준공되며 국내 최초 코로나19 백신 생산지로서 터전이 마련됐다.

이와 함께, 안동시는 백신 산업 집적화에 집중하여, 2016년 국제백신연구소 안동분원을 유치했고, SK플라즈마 혈액제 공장이 3만1000㎡ 규모로 900억 원을 들여 완공됐다. 2019년 49만6000㎡ 규모의 경북바이오 2차일반산업단지를 기공하며 관련 기업과 기관의 입주 수요에 대응하고 있다. 지난해 12월에는 동물세포실증지원센터 건립하여 백신 개발 기업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지난해 7월 헴프 규제자유특구에 선정되면서 국내 최초 대마 활용 의약품 개발 등 산업화를 위한 검증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미 국내 유수의 기업들이 함께하고 있으며, 국제시장 성장세도 기대감을 낳기에 충분한 상황이다.


3 유네스코 유산도시, 사계절 축제 도시, 평생교육도시 정립

무엇보다,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기록은 문화관광분야에서 공모사업 선정, 대형 축제 개최, 국제행사 유치 등의 중요한 토대가 됐다.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2010년 하회마을 등재, 2018년 봉정사, 2019년 도산서원, 병산서원이 등재되었고, 세계기록유산에 2015년 유교책판이 등재되었다. 이에 더해, 하회별신굿탈놀이를 인류무형문화유산에 등재시켜 유네스코 세계유산 그랜드슬램을 달성하고자 노력을 경주하고 있다.

또한, 관광객들의 풍성하고 흥겨운 볼거리, 즐길거리를 위해 사계절 축제 시스템을 구축했다. 안동벚꽃축제에 전국의 상춘객이 몰려드는가 하면, 2017년에 시작한 문화재야행사업 ‘월영야행’이 여름 대표 축제로 자리를 잡았다. 특히,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은 매년 100만 국내·외 관광객이 찾는 세계적인 축제가 됐고, 2015년부터 시 단위 행사로 승격된 암산얼음축제가 영남권역 대표 겨울 축제로 성장했다.

한편, 2015년에 개관한 평생학습관은 평생학습도시 안동에 전기(轉機)를 마련하며  퇴계학당을 열고, 영어마을을 확충해 최고 수준의 학습을 지원 하고, 안동시장학회를 통해 지역 인재들이 환경에 구애받지 않고 역량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노력해왔다.  △세계 최초의 종합병원 내 평생학습센터 설치 △ 길거리 교실 프로그램 △ 시민강사 9단 프로그램 등의 우수사례를 쌓으며 국제교육도시연합 세계총회 유치의 토대를 만들었다.
 
2016년에는 당시 경북도내 유일의 어린이도서관인 강남어린이도서관을 건립한 데 이어 지난해 시민들의 독서문화 진흥을 위해 건립한 안동시립중앙도서관은 지역의 독서와 배움의 중심기관으로 거듭나고 있다.


4 안전한 도시, 따뜻한 복지도시 건설에 박차

시는 치매안심센터 등 어르신들이 건강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유치원 및 학교 무상급식 시행으로 아이 키우기 좋은 세상을 만들어 가는데 매진해왔다.

2020년 고령화 시대의 사회적 문제로 대두된 치매에 대한 예방과 치매 환자의 체계적 관리를 위해 치매안심센터를 개관하며 치매에 대한 개인 및 사회적 부담을 줄이기 위한 정책 추진의 기틀이 마련됐다.

무주택 저소득 어르신의 주거비 부담 경감을 위해 150세대 규모의 공공실버주택‘강변 늘 푸른 타운’을 2019년 준공했고, 어르신들의 여가와 사회참여 및 일자리 창출까지 지원하는 노인복지 종합거점공간으로 안동시노인종합복지관을 지난해 새롭게 준공했다.
또한, 경로당 531개소의 운영 지원, 지속적 확충 및 보수를 통해 어르신들의 안락하고 쾌적한 휴식과 건전한 여가를 다하도록 지원하고 있다.

사회적 활동이 왕성한 청년에게 주거여건을 개선함으로써 역외 인구 유출을 방지하고, 지역 성장동력을 유지하기 위하여 대학생·사회초년생 및 신혼부부 등을 위한 2개동 200가구의 행복 주택이 2021년 입주를 시작했다.

이와 함께, 지난해 육아종합지원센터, 건강가정·다문화가족 지원센터, 시립 새싹어린이집 등이 함께 입주한 저출산시대 양육 종합지원 거점시설을 설립했다. 지난 2014년에는 안동시 아이누리 장난감 도서관을 개관해 아이들 놀이에 필요한 장난감을 대여하고 놀이프로그램을 개발·보급해 영유아들의 건강한 성장을 도모하고 경제 부담을 덜 수 있었다.

경북 최초로 안동에서 2020년부터 임산부에게 친환경농산물꾸러미를 지원하면서 친환경 재배농가에겐 안정적인 판로확보가 가능해지고 임산부에겐 안전한 먹거리를 공급함으로써 생산자와 소비자가 모두 윈윈(win-win)할 수 있었다.

유치원부터 중학교까지 먹는 것 만큼은 보편적인 건강한 복지를 실현하기 위해 무상급식을 지속 추진하고 있고, 이를 고등학교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한편, 시민들이 언제, 어디서나 안전한 일상생활을 영위하도록 2015년에는 영상정보통합센터를 개소하여 각종 사건사고를 예방하고 경찰과 협력하여 시민 안전에 큰 보루가 되고 있다.

2013년부터 안동시민을 위한 자전거보험을 가입해 자전거 관련 각종 사고 시 보장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고, 2020년에는 모든 시민을 대상으로 재난 등 사고를 당했을 때 경제적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안동시민 안전보험을 시행했다.


5 사통팔달 교통 인프라, 편리한 생활 인프라 향상

2020년 말 중앙선 복선전철사업이 완료되며 교통접근성이 비약적으로 향상됐다. 이로써 문화관광분야 뿐만아니라, 바이오·백신 등 각종 성장 동력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상주~영덕 간 고속도로 개통뿐만 아니라 관내 도심을 경유하는 크고 작은 도로 개설로 시민들의 교통 편의가 향상됐다. 2014년 임하~길안 간 4차선 개통, 2015년 교리~수상을 잇는 국도대체 우회도로 개통으로 물자 수송을 원활히 했다. 2015년 이마트~강변도로간 도로 개통, 2016년 낙천교 건설로 교통량을 분산했다.

2017년 안동대교에서 시외버스터미널간 도로를 4차선으로 확장했고, 안기~안막간 터널을 개통, 올해는 옥동3주공~송하지구대간 도로를 개설하여 도청신도시와 연계한 출·퇴근시간의 극심한 정체현상이 상당 부분 해소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도청신도시에서 안동 옥동까지 지방도916호선으로 이어지는 도로가 올해 국지도79호선으로 승격되며 개발에 힘이 실릴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 2015년부터 낙동강 종주자전거 도로 등 시민들의 안전한 여가생활을 위한 자전거도로 167개 노선 총연장 204.5km를 지속적으로 정비·설치했다.

대중교통 분야에서는 시민의 숙원이었던 실시간 버스정보시스템(BIS) 서비스를 2019년 12월부터 본격 시행하면서 버스정보안내기와 인터넷, 모바일 등을 통해 버스 위치 정보와 도착 예정 정보를 알 수 있어 대기시간 감소 등 시민들이 대중교통을 더 편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되었다. 이에 더해 승강장과 버스에 무료 와이파이 시스템을 설치해 편의성을 더했다.

생활 인프라 시설로서 2012년 천연가스(LNG) 시대를 열었고, 지난 2010년부터 1,180㎞의 상수도관로(2010년 1,057㎞ 83.9%→2020년 2,237㎞) 1180㎞를 매설해 전국 최고 수준인 상수도 보급율 93.1%를 기록하고 있으며, 하수도관로(2010년 707㎞→2020년 1003.5㎞) 296.5㎞ 매설, 하수처리장·배수 분구 증설 등을 통해 주거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했다. 현재는 소외지역, 단독주택 등으로 도시가스를 확대 보급하고, 농촌지역에는 LPG 배관망 보급시설을 확충하고 있다.


6 전통시장과 소상공인, 농촌 어려움 해소 노력

지난 10년간 전통시장 시설 현대화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2011년 중앙신시장 주차타워 준공, 2014년 구시장 고객지원센터 건립과 화재속보설비, 화장실 개·보수, 전선 지중화, CCTV 설치, 비가림 및 아케이드 시설 설치 등의 사업을 추진하여 안전·편의시설 확충에 노력하고 있다.

또한, 전통시장의 활성화를 위해 구시장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 원도심 글로벌명품 지역선도시장 육성사업, 신시장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 등의 공모사업을 추진하였으며, 2018년 중앙신시장 오고가게 청년몰 오픈, 사이버[안동장터]활성화 등을 통해 기존 전통시장을 찾는 고객층의 폭을 다양하게 넓혔다. 이와 함께, 2018년부터 전통시장 공동배송서비스를 시행하여 차별화된 배송서비스를 제공해 경쟁력을 높였다.

지역 골목 상권보호 및 슈퍼마켓 등 중소상공인들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2013년 중소유통공동물류센터를 건립했고, 2016년 경북 북부내륙지역에 값싸고 싱싱한 수산물을 공급하기 위해 수산물도매시장을 개장했다.

지역내수 경제활성화를 위해 2019년 첫 지역화폐인 안동사랑 상품권을 발행해 지역 업체 4,713개소 가맹점의 호응속에 현재까지 590억 원 상당이 유통되며 지역경제를 선순환시키는 효자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다.

농축산업인이 살맛나는 농촌건설의 일환으로 지역농산물 판로 확대를 위해 수출선을 확보하고 판촉활동을 지원해왔다. 안동사과, 안동산약(마), 안동한우 등 지역 특산물은 매년 한국 소비자 만족지수, 국가 소비자중심 브랜드 대상 등 수상을 거듭하며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

또한, 규모화·현대화된 산지유통시설을 지속적으로 지원하여 농산물 생산·유통·계열화의 거점으로 육성하여 상품성을 향상하고 부가가치를 창출해왔다.


7 한국정신문화의 수도 안동, 브랜드 이미지 제고

한편으로, 한국독립운동의 발상지이자 전국에서 가장 많은 독립유공자를 배출한 곳으로 나라사랑 정신을 계승하고 민족문화 정체성 확립에 노력하고자 한국정신문화의 수도 안동의 이미지를 제고해 안동이 정신문화의 본향, 세계 인문가치의 중심지가 되도록 노력하고 있다.

인문 정신의 부흥을 위한 ‘21세기 인문가치포럼’이 2014년 막을 연이래 7회째 열리고 있고, 도산서원선비문화수련원은 퇴계 이황 선생의 선비 정신을 계승해 2021년 6월말까지 7,612기 92만1천여 명의 교육생을 배출했다. 안동시독립운동기념관을 2017년 경상북도독립운동기념관으로 승격해 새롭게 개관했다.

가장 한국다운 도시, 전통문화와 한국인의 정서 그리고 유교문화를 가장 잘 느낄 수 있는 곳인 안동에는 지난 2005년과 2009년 부시 대통령 부자가 연이어 다녀갔고, 지난 1999년 엘리자베스 Ⅱ세 영국여왕이 방문한데 이어, 지난 2019년에는 여왕의 차남 앤드루 왕자가 방문하기도 했다.

[Queen 김도형기자] 사진 안동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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