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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지자체] 순창군, 여수시, 파주시
[오늘의 지자체] 순창군, 여수시, 파주시
  • 김도형 기자
  • 승인 2021.09.27 08:2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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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순창군
사진 순창군

 

[순창군, 지자체 합동평가 총력 대응에 나서]

지난 24일 군청 2층 영상회의실, 이남섭 순창부군수 주재로 보고회 열려

순창군이 지난 24일 군청 2층 영상회의실에서 2022년 지자체 합동평가를 대비해 추진상황 보고회를 가졌다.

이날 보고회는 이남섭 순창부군수 주재로 각 부서 지표담당 계장 18명이 참석했다.
 
지자체 합동평가는 정부업무평가 기본법에 따라 매년 시행하며, 합동평가단 및 국민평가단을 구성해 지난해 실적을 기준으로 이듬해 상반기에 평가가 이뤄진다.
 
최병남 담당에 따르면 순창군은 올해 81개 지표(정량 60, 정성 21)에 대해 16개 부서가 지표달성에 노력하고 있으며, 지난 8월 기준 60개 정량지표 중 14개 지표(23.3%)가 연초 설정된 목표를 달성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8월 기준 목표달성률 70%미만인 지표를 담당하는 부서 위주로 참석해 연말까지 목표달성을 위한 심도있는 방안이 논의됐다. 군은 연말까지 전체 60개 정량지표 중 56개 지표(93.3%)가 목표를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사진 여수시
사진 여수시

 

[여수 개항 100주년 기념사업 실행과제 발굴용역 중간보고회 개최]

여수시는 24일, 시청 회의실에서「여수 개항 100주년」기념사업 실행계획 수립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보고회는 권오봉 시장 주재로 100인 시민추진위원회 김병호 전체위원장과 임원진, 강현태, 박성미, 송재향 시의원, 전문가 자문단, 실무 TF팀 등 40여 명이 참여했다.

미래 여수항의 비전을 ‘사람과 공존하는 해양복합관광거점 여수항’으로 수립하고, 용역사가 여수항 실태 분석에 이어 중장기 8개 과제와 단기 10개 과제를 발굴해 제시했다.

권오봉 여수시장은 “사람과 여수항이 함께 공존하는 푸른 여수항을 후손에게 물려주는 것이 우리의 임무”라며 “발굴된 실행과제들은 의견들을 반영해 다듬고, 국가계획에 반영을 요구하는 등 세부 실행계획을 수립해서 적극적으로 추진해 가겠다”고 말했다.

김용재 책임연구원은 중장기 과제로 신항의 박람회장 활성화를 위해 국제전시컨벤션센터 건립과 크루즈 전용 터미널 확장사업이 필요하고, 신항~신북항 진입도로 확장과 국동항~여수구항 연결도로 개설 등 관광활성화를 위한 인프라 확충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구항, 신항, 신북항의 연계발전을 위해서는 여수항 관광특구를 지정해 국비를 확보하고, 조선소 집적화 사업 이후 발생하는 유휴부지를 적극 활용해 해양수산식품산업클러스터를 구축할 것을 제안했다.

또한 여수항 항만친수시설을 조성해서 시민과 관광객이 이용하는 테마형 수변공원을 조성하고, 섬지역 연계발전을 위해 수상택시, 수륙양용버스, 파라모터 등 다양한 해상교통수단을 도입할 것을 제시했다.

이밖에도 여수항의 항계를 돌산 우두 일원까지 확대해 조선소 집적화 후 유휴부지의 효율적인 관리를 도모하고, 여수항이 해양복합관광거점 중심항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국가보안구역 지정이 우선되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주요 단기과제로는 여수항을 스토리텔링으로 이어가는 포토존 설치와 여수항 미래 100년 타임캡슐 제작, 여수항의 과거와 미래 100년을 한눈에 담은 다큐멘터리 제작 등 10개 사업을 발굴했다.

 

 

 

[파주시, 제3차 경기도 재난기본소득 지급]


파주시(시장 최종환)는 10월 1일부터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통해 중앙정부의 상생 지원금 지급대상에서 제외된 시민 6만 1,371명에게 1인당 25만원씩 제3차 경기도 재난기본소득(경기도90%+파주시10%)을 지급한다.

앞서 정부는 지난 6일부터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민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건강보험료 기준 가구소득 하위 88%에 대해 상생 국민지원금을 지급하고 있다.

최종환 파주시장은 “경기도와 함께 공동대응을 통해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침체된 민생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겠다”며 “제3차 경기도 재난기본소득 지급이 원활하게 지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고서윤 담당에 따르면 이번 제3차 경기도 재난기본소득 지급대상은 6월 30일 24시 기준 파주시에 거주하고 있는 내국인과 외국인 가운데 정부의 상생 국민지원금 제외된 소득상위 12%로 내국인 6만 1,077명과 외국인 294명, 총 6만 1,371명으로 보고 있다. 지급액은 정부 상생국민지원금과 동일한 1인당 25만원이다.

먼저, 온라인 신청은 10월 1일부터 10월 29일까지 한 달 동안 오전 9시부터 오후 10시까지 가능하다. 기존 사용하던 경기지역화폐카드(파주페이)나 사용하고 있는 13개 카드사 중 하나를 선택해 신청할 수 있다. 대상자 확인 여부, 주요 질의사항 및 사례(Q&A) 등 자세한 안내는 ‘경기도 재난기본소득 신청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온라인 신청은 홀짝제가 적용된다. 홀짝제 적용 기간은 10월 1일부터 10월 4일까지 4일간이며, 1일과 3일은 출생연도 ‘홀수’, 2일과 4일은 출생연도 ‘짝수’인 시민이 신청할 수 있다. 10월 5일부터는 출생연도 홀짝과 관계없이 신청할 수 있다.

오프라인 신청기간은 10월 12일부터 10월 29일까지며,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하면 된다. 시는 현장의 혼잡과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온라인과 같은 방식으로 홀짝제를 운영한다. 12일과 14일은 출생년도 ‘짝수’ 13일과 15일은 ‘홀수’인 시민이 각각 신청할 수 있으며 10월 18일부터 10월 29일까지 출생연도 홀짝 상관없이 현장 신청할 수 있다.

행정복지센터 현장에서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주말과 공휴일에는 접수창구를 운영하지 않는다.

외국인은 정부 상생지원금과 동일한 자격기준을 적용한다. 영주권자(F5), 결혼이민자(F6), 난민인정자, 그리고 내국인이 1인 이상 포함된 세대의 주민등록표에 등재된 사람 가운데 정부 상생국민지원금 지급 대상에서 제외된 경우 신청할 수 있다. 10월 12일부터 10월 29일까지 주소지 행정복지센터에서 현장 신청만 가능하다.

이번 제3차 경기도재난기본소득 사용기간은 사용승인문자 수신일로부터 12월 31일까지며 사용처는 정부 상생 국민지원금과 동일하며 사용기간이 지나면 미사용 금액은 자동 회수된다. 또한, 경기도에서는 재난기본소득을 부정한 방법으로 수령하거나 사용할 경우 강력하게 대응할 방침이다.

 

 


[Queen 김도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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