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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지자체] 강진군 청도군 청송군
[오늘의 지자체] 강진군 청도군 청송군
  • 김도형 기자
  • 승인 2021.10.14 09:0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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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강진군 양성평등주간 기념식 개최]

 

지난 8일 강진군은 청소년수련관 대강당에서 ‘더불어 행복한 강진, 성평등을 향해’라는 슬로건으로 2021년 강진군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기념식은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준수하며 이승옥 강진군수, 9개 여성단체 임원진, 유공자 등 예정된 초청 인원만 참석해 소규모로 진행됐다.

이승옥 강진군수는 “이번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를 통해 양성평등문화가 꾸준히 확산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강진군민 남녀노소 모두가 각자 분야에서 꿈과 희망을 키워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연경 담당에 따르면 강진군여성단체협의회(회장 전종임) 주관으로 열린 이 날 행사는 여성단체 활동사진 영상, 유공자 시상, 구호 제창 순으로 간소하게 진행됐으며 여성 권익 신장 및 양성평등 실현에 노력을 아끼지 않은 손보현 회장 외 12명이 도지사·군수 표창장을 받았다.​

마지막으로 참석자들은 전종임 회장의 선창으로 올해 양성평등주간 슬로건인 “더불어 행복한 강진, 성평등을 향해”라는 구호를 제창하며 양성평등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전종임 강진군여성단체협의회장은 “코로나19 위기 속에서도 여성들은 위기극복 과정 주체로 역량을 발휘하고 있다. 앞으로도 여성이 꾸준히 자신의 능력을 개발하고 행복하게 일할 수 있는 강진을 만들어 나가자”고 전했다.

양성평등주간은 실질적인 남녀평등의 이념을 구현하기 위해 제정된 주간으로, 우리나라 최초의 여성인권선언문인 “여권통문”이 발표된 9월 1일에 맞추어 9월 1일부터 7일까지를 양성평등주간으로 정하고 있다.​

 

 


[강진군, 마량 도시재생대학 개최]

 

지난 7일 강진군은 마량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마량면 도시재생대학’을 개강했다.

강진군 도시재생지원센터가 주관해 이달 7일부터 15일까지 매주 목요일과 금요일에 마량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진행한다.

진희순 담당에 따르면 마량 도시재생대학은 도시재생 주민협의체 구성을 위한 주민을 발굴하고 마량면에 필요한 재생 사업 발굴하는 것을 목적으로 주민참여 도시재생 사례 강의와 마량 자원 찾기, 지역 현안과 의제를 발굴하는 주민워크숍 형태로 진행된다.

이승옥 군수는 “지속가능한 도시재생이 되기 위해서는 주민들이 실질적으로 의견을 모아 성공할 수 있다는 확신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교육에 참여해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마량면 도시재생예비사업은 2020년 12월에 선정됐으며 마을관리소를 비롯한 주민커뮤니티 공간 조성과 주민 공동체 활동이 추진될 예정이다.

 


[제16회 청도예술제 개최]
 

 

청도군(군수 이승율)은 지난 9일과 10일 이틀간 청도군민회관 대강당에서 ‘제16회 청도예술제’를 온라인으로 개최했다.

청도군이 주최하고 (사)한국예총 청도지회(지회장 손만식)이 주관한 이번 청도예술제는 당초 청도읍성 야외무대로 계획했으나, 코로나19 확산 및 군민의 안전을 고려하여 무관중, 온라인으로 행사를 전환하여 진행했다.

이승율 청도군수는 “코로나19로 힘든 시기를 보내는 지역의 예술인에게 군민이 응원을 보내주시면 큰 힘이 될 것이니 성원 부탁드리며, 앞으로 지역 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다양한 지원과 정책 발굴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남창걸 주무관에 따르면 이날 행사는 (사)한국예총 청도지회 산하단체인 국악, 음악, 연예, 연극, 사진협회를 비롯하여 차산농악단, 온누리국악예술단, 싱그린어린이합창단 등이 참석하여 청도 예술인만의 특색있는 공연과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이번 예술제의 공연과 전시에서는 지역 예술인들이 그동안 갈고 닦은 역량을 군민들에게 보여주는 기회로 예술인들의 열정으로 뜨거웠다.

손만식 청도예총 지회장은 “예향의 고장 청도만의 특색있는 프로그램과 지역 예술인들의 화합, 지역 예술문화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으며, 이번 청도예술제는 유튜브로도 볼 수 있으니, 군민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1년산 청송황금사과 “황금진” 첫 출하!]

 

청송군(군수 윤경희)과 대구경북능금농협청송경제사업장(장장 김용근)은 10월 14일부터 20일까지 2021년산 청송황금사과(품종명 : 시나노 골드)를 “이마트”와 온라인쇼핑몰 “마켓컬리”를 통해 첫 출하한다고 밝혔다.
 
전성하 담당에 따르면 청송황금사과는 골든딜리셔스에 천추를 교배하여 육성한 품종으로 황금빛 과피에 아삭한 육질, 높은 당도로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청송군은 사과 주산지의 명성을 이어 나가기 위해 2018년부터 황금사과를 특화브랜드로 집중육성하고 있으며, 유통시장 선점을 위해 특허청에 청송황금사과 브랜드 ‘황금진’과 ‘황금사과’를 상표 등록했다.
 
특히 청송황금사과는 젊은층들에게 인기가 많아 농가에도 고수익을 안겨 주고 있어 농가소득 증대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
 
지난 10월 13일 개최된 ‘2021년산 청송 황금사과 론칭 기념행사’에 참석한 윤경희 청송군수는 황금사과가 선별·포장 작업을 거쳐 출고되는 능금농협청송APC 현장을 둘러보며, “청송사과의 브랜드 가치와 명성을 한 단계 드높이고, 급변하는 유통시장에 대응할 특화브랜드로 육성중인 청송황금사과를 대형유통업체를 통한 선제적 마케팅 전략을 통해 전국 최고의 브랜드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Queen 김도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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