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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지자체] 고성군 충주시 파주시
[오늘의 지자체] 고성군 충주시 파주시
  • 김도형 기자
  • 승인 2021.10.20 10:5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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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2022년도 주요업무 계획 보고회 개최]

고성군(군수 백두현)은 10월 18일과 19일 양일간 ‘2022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보고의 효율성을 위해 부서별 중요도가 높거나 보고의 필요성이 있는 사업 위주로 부서장이 부군수에게 보고했다.

특히, 보고방식을 개선해 작년에는 매년 군수에게 종이자료로 보고하던 것을 PPT로 핵심 현안사업만 보고했고, 올해는 군수 보고는 생략하고 부군수 주재로 핵심사업 위주의 보고회를 실시했다.

백두현 고성군수는 “민선 7기 3년 차이니만큼 대부분의 사업들에 대해 잘 알고 있어 보고의 필요성은 없으나 문제점 등 새로운 현안이 발생하면 해결을 위해 발 벗고 군민의 심부름꾼 역할을 할 테니 즉시 보고하여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부서별 주요업무 계획으로는 △일하는 청년, 고성 청년 취·창업 정책 △국가 보훈대상자 예우 및 지원 △고성형 지역사회통합돌봄 확대 △고성군 가족센터 건립사업 △장애인공동생활가정 운영 △아동친화도시 조성 △작은학교살리기 프로젝트 사업 △소아청소년과 지원사업 △송학지구 하수도정비 중점관리지역 침수예방사업 등으로 26개 부서에서 작성했다.

이기봉 고성부군수는 “대형사업 등 주요업무에 대해 차질없이 추진하고 코로나19로 인해 모두가 힘든 시기인 만큼 군민 중심의 눈높이 행정을 추진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충주시, 소상공인 응원지원금 지원 신청기간 연장]

 

충주시는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들을 위해 소상공인 응원지원금의 신청 기간을 연장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박미정 담당에 따르면 당초 응원지원금 신청기한은 10월 19일까지였으나 아직까지 신청을 하지 못한 소상공인이 지원에서 누락되지 않도록 신청 기간을 11월 9일까지 연장했다.

10월 17일 현재까지 1만4,400곳의 소상공인이 응원지원금을 신청했으며, 지급은 순차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응원지원금 지원 대상은 8월 5일 이전 충주시에 사업장을 운영하고 있는 소상공인으로 업종별 매출액이 소상공인 기준에 해당하면 된다.

신청 시 제출서류는 지원신청서와 개인정보수집·이용동의서, 사업자등록증 사본, 통장 사본 등이다.

단, 개인 면세사업자는 면세사업자 수입금액증명원, 2021년 7월 이후 창업한 일반사업자는 건강보험자격득실 확인서나 건강보험 사업장 가입자별 부과 내역서를 추가로 제출해야 한다.

응원지원금을 기 신청하였으나 기준 미확인 등으로 지급 불가 결정된 소상공인은 10월 27일부터 11월 16일까지 추가 확인 서류를 구비해 사업장 소재지 행정복지센터에 이의신청을 제출하면 심사를 통해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조길형 충주시장은 “시가 코로나19 장기화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소상공인 중 아직까지 신청을 못 한 분들을 위해 신청 기간을 연장하게 됐다”며, “우리 시 지역경제의 근간인 소상공인이 활력을 되찾고 힘을 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응원지원금 관련 등 자세한 내용은 충주시 홈페이지의 소상공인 응원지원금 지원사업 연장 공고(10월 19일)를 확인하거나 충주시청 경제기업과 경제정책팀(☏850-6015, 850-6061~3)으로 문의하면 된다.

 

 


[파주시, 위드코로나 대응·지역경제 활력 제고 위한 전략회의 개최]

파주시(시장 최종환)가 정부의 위드코로나(단계적 일상회복) 전환 방침에 따라 변화되는 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역경제 활력을 도모하기 위한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최종환 파주시장은 “그동안 숱한 위기 속에서도 시민여러분의 성숙한 시민의식과 의료진·공무원들의 사명감이 있었기에 조심스럽게 일상회복을 준비할 수 있게 됐다”면서도 “위드코로나 시대에도 공동체의 안전은 타협할 수 없는 최우선의 가치인 만큼, 파주시는 철저히 준비해, 코로나19를 안전하게 통제하고 방역조치 완화가 지역경제 회복과 관광활성화, 시민과 함께하는 포용적 회복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이진순 주무관에 따르면 시는 지난 18일 전 부서가 참여하는 ‘위드코로나 대응 전략회의’를 개최하고, 성공적인 일상회복을 위한 단계적 대응전략 수립에 돌입했다. 

먼저, ▲단계적이고 질서 있는 일상회복 ▲중환자 치료중심의 방역체계 전환 ▲방역과 경제의 조화 ▲시민과 함께하는 시민중심의 일상회복 추진이라는 ‘파주형 위드코로나’ 대응 4가지 원칙을 세웠다.

파주시는 ‘경제민생, 사회문화, 자치안전, 방역의료’ 4개 분야별 촘촘한 대응전략을 마련하고 단계적 일상회복을 위한 충분한 준비와 감염병 대응 업무 효율화 추진, 경기부양을 위한 시민중심의 일상회복을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특히, 이날 회의에서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었던 소상공인, 구직자, 중소기업의 포용적인 회복 도모 방안과 증가하는 관광·문화 수요에 대비, 안전과 활력이 공존하는 코로나시대 관광·문화 정책 전략을 집중 논의했다. 이는 방역조치 완화가, 극도로 위축됐던 민간소비·관광수요를 폭발적으로 촉진시킬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선제적인 대비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도시경쟁력 향상의 중요한 기회로 삼겠다는 것이다.

 

 

[Queen 김도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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