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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테마기행] 마추픽추 가는 길, 잉카 트레일…페루 리마·쿠스코·와카치나 사막까지
[세계테마기행] 마추픽추 가는 길, 잉카 트레일…페루 리마·쿠스코·와카치나 사막까지
  • 이광희 기자
  • 승인 2021.12.03 15:4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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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2월 3일) EBS 1TV ‘세계테마기행’에서는 수없이 달리고 걷고 오르는 오프로드 도전기 ‘스페셜 – 오프로드 대장정’ 마지막 5부가 방송된다.

세계 곳곳엔 높고 좁은 아찔한 길들이 있다.
죽음의 도로, 볼리비아 융가스.
황량한 고원 길을 달리는, 타지키스탄 파미르 하이웨이.
히말라야 벼랑 끝을 걷는, 네팔 돌포.
높고 험준한 옛길, 중국 차마고도.
잉카인들이 걷던 안데스의 길, 페루 잉카 트레일.

여행자를 쉽게 허락하지 않는 거칠고 험한 길. 그 길 위에 살아가는 사람들과 길 끝에서 마주한 아름다운 자연을 만나본다.

이날 <세계테마기행> ‘오프로드 대장정’ 5부에서는 ‘마추픽추로 가는 길, 잉카 트레일’ 편이 방송된다. 이날은 여행작가 태원준 씨가 큐레이터로 나선다.

오프로드 대장정 5부. ‘마추픽추로 가는 길, 잉카 트레일’ / EBS 세계테마기행
오프로드 대장정 5부. ‘마추픽추로 가는 길, 잉카 트레일’ / EBS 세계테마기행

■ 마추픽추로 가는 길, 잉카 트레일 - 12월 3일 저녁 8시 40분

‘오프로드 대장정’ 마지막 여정은 남아메리카 중부 태평양 연안에 있는 나라 페루(Peru)이다. 

첫 여정은 페루의 수도 리마(Lima)에서 시작한다. 리마의 신시가지 지역인 미라플로레스(Miraflores). 그곳에서 폭 5cm 내외의 줄을 설치해 묘기를 부리는 스포츠인 슬랙라인(Slack Line)을 구경한다. 그리고 바다 위를 나는 짜릿한 패러글라이딩을 체험한다. 

다음으로는 해발 3,400m에 위치한 옛 잉카 제국의 수도, 쿠스코(Cusco)로 향한다. 세계 3대 트레킹 코스 중 하나인 잉카 트레일(Inca Trail). 잉카 트레일의 산악 트레킹은 해발 4,360m에서 자전거를 타고 거친 도로를 달린다. 

산타마리아(Santa Maria)에서 아과스칼리엔테스(Aguas Calientes)로 향하는 구간은 온통 밀림이다. 그곳에서 흰 수염이 매력적인 황제타마린(Emperor Tamarin)을 만나본다. 

마침내 도착한 잉카 문명의 고대 요새, 마추픽추(Machu Picchu). 총면적 5㎢, 신전과 계단식 밭이 있는 그곳에서는 잉카 유적을 볼 수 있다. 

마지막 여정은 페루 남서부 이카 지방에 있는 사막, 와카치나(Huacachina). 사막용 차량 듄 버기를 타고 광활한 사막을 달려본다. 그리고 사막 언덕을 빠르게 내려가는 샌드보딩(sandboarding)의 짜릿함을 느껴본다.

살아있는 체험기를 전달하는 여행 프로그램 EBS1 ‘세계테마기행’은 매주 월~금요일 오후 8시 40분 방송된다.

[Queen 이광희 기자] 사진제공 = EBS 세계테마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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