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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어린이날 100주년 기념 대면 행사 개최
부산시, 어린이날 100주년 기념 대면 행사 개최
  • 김경은 기자
  • 승인 2022.04.29 09:3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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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포스터(부산시 제공)

부산시는 어린이날 100주년을 맞아 5월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40분까지 영화의전당 야외광장에서 '제49회 부산 어린이날 큰잔치'를 연다고 29일 밝혔다.

올해 부산 어린이날 큰잔치는 부산일보와 (재)영화의전당이 공동 주최하고 시와 부산시교육청이 후원한다.

이 행사는 지난 2년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으로 열렸으나 올해는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됨에 따라 대면 행사로 진행된다.

행사는 '어린이날 선포 100주년, Next 100년을 위한 어린이가 그린 어린이날' 주제로 △어린이가 그린 하늘 △어린이가 그린 바다 △어린이가 그린 땅(숲) 등 세 가지 테마로 운영된다.

어린이가 그린 하늘에서는 저글링맨쇼, 샌드아트, 가족과 함께하는 레크리에이션 등 축하공연 프로그램이 다채롭게 마련된다.

어린이가 그린 바다에서는 수수깡, 페이퍼백 반려화분, 인형 등 친환경을 주제로 한 만들기 체험프로그램과 밸런스 바이크, 패들보트 등 활동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어린이가 그린 땅(숲)에서는 가족들과 함께 숲속 캠핑을 체험할 수 있는 캠핑장이 야외극장에 마련된다.

이번 행사에는 인기 유튜버 '밍모'와 함께하는 팬미팅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이 외에도 부산소방재난본부의 안전체험 및 인형극, 부산경찰청의 싸이카 포토존, 부산은행의 도서교환전, 부산교통공사의 방탈출게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사전행사로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이벤트도 열린다. '어린이가 생각한 미래의 어린이날'을 주제로 그린 그림을 사회관계망서비스에 이벤트 해시태그와 함께 게시하면 이 중 일부를 선정해 행사 당일 영화의전당 대형 발광다이오드(LED) 스크린에 전시한다.

참가신청은 5월4일 오후 3시까지 부산 어린이날 큰잔치 공식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 참가자들에게 안전한 야외 놀이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운영 회차별로 참가 신청을 받아 참가인원을 분산할 계획이다.

 

[Queen 김경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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