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적인 한국의 풍경을 파인더에 담아와 사람들의 마음에 배송하다 김도형 사진작가의 풍경, 강화도 세마리의 백로가 강화 창후항 인근의 들판에 앉아 있었다. 그들은 모두 한 곳을 보고 있었는데 화면 밖의 그곳에 무엇이 있는지 감상자로 하여금 궁금증을 자아내게 한다. 저작권자 © Queen 이코노미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도형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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