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한국의 둘레길] 충남 당진길 - 1부. 하늘과 대지 사이 [한국의 둘레길] 충남 당진길 - 1부. 하늘과 대지 사이 오늘(7월 4일) EBS1TV 에서는 심리학자 김경일과 송윤경의 충남 당진길 1부가 방송된다.연꽃으로 뒤덮인 면천 골정지부터 선조들의 삶의 흔적을 엿볼 수 있는 면천 읍성과 아미산까지, 하늘과 대지 사이 풍요로운 당진의 둘레길을 걷는다.서해에서 일출과 일몰을 동시에 볼 수 있는 신기한 왜목마을에서 일출도 감상하고소설 의 배경이 됐던 한진포구길을 시작으로, 심훈 작가가 상록수를 집필했던 필경사, 그리고 의 실제 인물 심재영 고택까지 당진의 예술적 발자취를 찾아 걷는다.한국의 산티아고라 불리는 버그내 TV가이드 | 이주영 기자 | 2022-07-04 13:00 김홍장 당진시장, 민선7기 시정운영방향 기자회견 가져 김홍장 당진시장, 민선7기 시정운영방향 기자회견 가져 김홍장 당진시장이 25일 당진시청 해나루홀에서 민선7기 첫 기자회견을 갖고 시정운영방향과 주요 공약사업을 설명했다.김 시장은‘시민참여 열린 시정’과 ‘활력 넘치고 지속 가능한 경제도시’, ‘미세먼지 걱정 없는 청정도시 당진’, ‘엄마와 아이, 어르신, 장애인이 행복한 당진’, ‘삶이 윤택한 명품도시 당진’ 등을 민선7기의 주요 시정운영 방향으로 언급했다.발표에 따르면 시는 시민주권 행정과 위민행정 실현을 위한‘시민참여 열린 시정 실현’분야에서 ▲서부두매립지 관할권분쟁 승소로 자치권 회복 ▲당진형 주민자치 활성화 ▲읍면동별 주민주도 자치단체 | 김도형 기자 | 2018-07-25 15:34 당진 면천읍성 국가사적 승격 추진 당진 면천읍성 국가사적 승격 추진 당진을 대표하는 문화유산 중 하나인 면천읍성이 충남도가 국가지정 승격을 추진하는 대상 문화재 6곳 중 한 곳으로 선정됐다.면천읍성이 국가 문화재 승격을 추진하게 된 것은 지난 1993년 충청남도 문화재 제91호로 지정 된지 25년 만이다.조선 세종 때인 1439년(세종 21년)에 왜구 방어를 위한 읍성 축조 계획에 의해 건설된 면천읍성은 조선 초기 면천 지역의 행정중심지를 보호하기 위해 돌로 쌓은 석축성이자 면천면 소재지의 대부분을 둘러싸고 있던 평지성이다.축조기록은 조선왕조실록과 세종실록에, 읍성의 규모는 문종실록에 자세히 기록돼 자치단체 | 김도형 | 2018-04-09 15:23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