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배우 이다희의 새해 인사가 주목받고 있다.
이다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새해엔 더 좋은 일만 있고 행복했으면', '고맙고 사랑해' 등의 문구와 함께 한편의 영상을 올렸다.
영상 속 이다희는 새하얀 차림을 한채 손인사를 하고 있다.
특히 나이를 먹어도 소녀같은 그녀의 외모가 빛을 발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인형외모는 여전', '화이팅' 등의 반응을 보였다.
[Queen 전해영 기자] [사진 이다희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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