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가수 신지의 근황이 이목을 끌고 있다.
신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가족들이랑 3박4일 동안', '집에 콕 박혀서 뒹굴뒹굴했더니 볼살이 조금 오른 듯' 등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신지는 차 안에서 포착됐다.
특히 노란 숏컷에 살짝 통통해진 그녀의 인상이 돋보였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보기 좋아요', '훨 예쁩니다', '단발도 잘 어울리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Queen 전해영 기자] [사진 신지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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