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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이스 공감] 슈퍼 밴드 ‘ABTB’ & 싱어송라이터 ‘정밀아’ 라이브 무대
[스페이스 공감] 슈퍼 밴드 ‘ABTB’ & 싱어송라이터 ‘정밀아’ 라이브 무대
  • 이주영 기자
  • 승인 2021.05.14 20:3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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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5월 14일, 금요일) EBS <스페이스 공감>에는 <새로운 우주로의 초대 – ABTB / 지금, 여기를 걷다 - 정밀아> 편이 방송된다.

- 어디서도 만날 수 없던 새로운 사운드! 슈퍼 밴드 ‘ABTB’의 백일몽 속으로
- 동네를 산책하며 관찰한 세상, 지금 이곳을 걷고 있는 싱어송라이터 ‘정밀아’
- 제18회 한국대중음악상 수상한 정밀아 & ABTB의 앨범을 라이브로 만나는 시간

이날 <스페이스 공감>에는 새로운 사운드로 우리의 감각을 끌어당기는 슈퍼밴드 ‘ABTB’와 정밀화처럼 세상을 그려내는 독보적 감성의 싱어송라이터 ‘정밀아’가 출연한다.

<새로운 우주로의 초대 – ABTB / 지금, 여기를 걷다 - 정밀아> 편을 통해 제18회 한국대중음악상 ‘최우수 록 음반’으로 선정된 ABTB의 2집 「daydream」과 ‘올해의 음반’ 및 ‘최우수 포크 음반’으로 선정된 정밀아의 3집 「청파소나타」를 라이브로 만난다.

새로운 우주로의 초대 – ABTB / 지금, 여기를 걷다 - 정밀아 / EBS 스페이스 공감
새로운 우주로의 초대 – ABTB / 지금, 여기를 걷다 - 정밀아 / EBS 스페이스 공감

◆ 우리의 감각을 끌어당기는 새로운 사운드! 슈퍼밴드 ‘ABTB’

ABTB. ‘Attraction Between Two Bodies’의 앞글자만 땄다. ‘두 물체 사이를 끌어당기는 힘’이라는 뜻처럼 밴드가 결성되는 과정도 찰떡같았다. 기존 밴드 활동을 하며 실력을 인정받던 베테랑 뮤지션들이 서로에게 이끌리듯 모였고, 이렇게 결성된 팀은 ‘홍대 어벤져스’ 그리고 ‘슈퍼밴드’라는 별칭을 얻었다. 순식간에 몰입하게 되는 압도적인 연주와 보컬 실력, 강렬함과 부드러움이 공존하는 음악, 재치와 통찰을 동시에 겸비한 가사 등 독보적인 스타일로 리스너를 끌어당기고 있는 이들은, 말 그대로 ‘이름값’하는 밴드라고 할 수 있다.

2016년 첫 정규 앨범 「Attraction Between Two Bodies」로 한국대중음악상 ‘최우수 록 음반’을 수상하며 그 실력을 증명한 이들은 두 번째 정규 앨범 「daydream」(2020)으로도 제18회 한국대중음악상 ‘최우수 록 음반’, ‘최우수 록 노래’ 2관왕을 거머쥐었다. 발표하는 앨범마다 호평을 받고 있는 ABTB의 가장 큰 매력은 ‘새로운 사운드’다. 사전 인터뷰에서 보컬 박근홍은 “ABTB의 매력은 ‘희귀함’이다”라며 “우리 같이 연주하고 퍼포먼스를 하는 팀은 한국에 없다고 생각한다”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자신들만의 스타일로 빚어낸 완성도 있는 록을 들려주고 있는 ABTB. 이번 <스페이스 공감> 무대에서는 2집 「daydream」의 1번 트랙 ‘nightmare’와 역설적인 가사로 사회를 통찰한 타이틀곡 ‘my people’을 선보인다. 또한 더블 타이틀이자 ‘최우수 록 노래’를 수상한 ‘daydream’ 무대를 기타리스트 신윤철과 함께 꾸몄다.

새로운 우주로의 초대 – ABTB / 지금, 여기를 걷다 - 정밀아 / EBS 스페이스 공감
새로운 우주로의 초대 – ABTB / 지금, 여기를 걷다 - 정밀아 / EBS 스페이스 공감

◆ 지금 여기를 걸으며 발견한 이야기들…정밀아가 그려낸 세상

“저는 한 가지 주제에 대해서 되도록 입체적으로 다각도에서 들여다보고 느껴보려고 노력하는 거 같고….”(정밀아 사전 인터뷰 中 ) 깊이 있는 눈으로 세상을 관찰하고 그려내는 가사. 공감각적으로 즐길 수 있는 정밀아의 음악은 마치 한 폭의 정밀화 같기도, 풍경화 같기도 하다.

2020년 발표한 3집 「청파소나타」 역시 그녀의 관찰력과 표현력이 잘 담겨있다. 살고 있는 동네를 배경으로 나의 이야기, 그리고 사람 사는 이야기를 그려냈다. 앨범을 만들게 된 배경에 대해 그녀는 “소위 코로나 시절을 보내면서 딱히 할 게 앨범 작업과 매일의 산책밖에 없었다”며 “동네, 그리고 그 주변을 걸어가면서 그 어느 때보다 좀 더 자세하고 세밀하게 세상이 돌아가는 게 어떤지 들여다보게 된 거 같다”고 설명했다. 

지리적으로 서울의 중심에 위치한 ‘청파동’ 속 인간사를 포착한 「청파소나타」는 제18회 한국대중음악상 ‘올해의 음반’ 및 ‘최우수 포크 음반’으로 선정되었으며, 수록곡 ‘서울역에서 출발’은 ‘최우수 포크 노래’를 수상하며 3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이날 <스페이스 공감>을 찾은 정밀아는 「청파소나타」의 수록곡 다수를 선보였다. 대표곡 ‘서울역에서 출발’을 포함해 서정시처럼 담담하게 읊으며 가슴을 울리는 곡 ‘서시’, 무분별한 개발에 대한 질문과 소회를 담은 ‘오래된 동네’, 수많은 사람이 스쳐 가는 서울의 광장을 담아낸 곡 ‘광장’ 까지 라이브로 들을 수 있다.

자신만의 음악 세계로 평단의 호평과 리스너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ABTB와 정밀아의 무대는 5월 14일 금요일 밤 12시 5분 EBS1 <스페이스 공감>에서 만나볼 수 있다.

[Queen 이주영 기자] 사진 = EBS 스페이스 공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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