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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비즈니스 리뷰] ‘슈퍼 IP 시대’…김용갑 변호사 ‘지식재산권의 세계’ 특강
[EBS 비즈니스 리뷰] ‘슈퍼 IP 시대’…김용갑 변호사 ‘지식재산권의 세계’ 특강
  • 이주영 기자
  • 승인 2021.07.05 19: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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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갑 변호사 리뷰 ‘당신이 모르는 지식재산권의 세계’ / EBS 비즈니스 리뷰
김용갑 변호사 리뷰 ‘당신이 모르는 지식재산권의 세계’ / EBS 비즈니스 리뷰

이번주(7월 5일~8일) EBS <비즈니스 리뷰>에서는 김용갑 지식재산권 전문변호사 특강 <당신이 모르는 지식재산권의 세계> 4부작이 방송된다.

- 이제는 원소스멀티유즈(OSMU)를 넘어 ‘슈퍼 IP(지식재산권)’의 시대다!
- 지식재산권을 모르면 당신의 비즈니스는 필패다!
- 지식재산권의 모든 것을 알려줄 김용갑 지식재산권 전문변호사의 리뷰

기업 경쟁력을 넘어 국가 경쟁력 강화를 위한 핵심 동력으로 부상한 지식재산권(IP)이란 무엇인가? 지식재산권은 특허권, 실용신안권, 상표권, 디자인권 등의 산업재산권은 물론 인간의 창작 저작물에 대해 성립하는 저작권까지 모두 포함하는 개념이다.

코로나 19로 인한 어려운 경기 여건 속에서도, 작년 한 해 동안 지식재산권 출원은 55만 7천 건을 넘기며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한국을 넘어 글로벌 시장에서도 지식재산권은 핫한 키워드로 떠오르고 있다.

지식재산권을 제대로 안다면 당신은 남들보다 한 발 앞서가는 비즈니스를 할 수 있을 것이다.

<비즈니스 리뷰> ‘당신은 모르는 지식재산권의 세계’ 편에서는 김용갑 지식재산권 전문변호사와 함께 기업 성장의 초석이자, 수퍼 IP 시대 필승전략이 된 지식재산권을 낱낱이 파헤쳐 본다.

◆ 김용갑 법무법인 린 변호사, 지식재산권 전문변호사

이번 방송을 함께할 김용갑 변호사는 1999년 김앤장 법률사무소에 입사한 이래 19년 간 지식재산권팀에서 근무하면서, 특허ㆍ실용신안권, 저작권, 상표권, 부정경쟁 및 영업비밀 관련 분쟁 사건을 처리하고 각종 법률자문 업무를 수행하였다. 현재는 법무법인 린에서 지식재산권 팀과 일본팀의 구성과 역량 강화를 위하여 노력하고 있으며, 산업통상자원부 무역위원회 지식재산권 자문단 위원을 역임하고 있다.

▶ 벌꿀 아이스크림은 왜 사라졌나 (7월 5일(월) 방송)

2013년 혜성같이 등장한 소프트리의 벌꿀 아이스크림. 유기농 우유와 천연 벌집을 사용한 프리미엄 아이스크림을 강조하며 콘 하나에 4,800원이라는 고가에 팔렸지만, 길게는 1시간 가까이 줄을 서가면서 사 먹을 정도로 엄청난 인기를 구가했다. 하지만 이 아이스크림 브랜드는 등장 2년 만인 2015년에 4억 원의 손실을 낸 것으로 시작해 현재는 수년째 적자 신세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승승장구할 것만 같았던 브랜드가 하루아침에 큰 위기를 겪게 된 이유는, 이 브랜드의 인기에 편승하려는 미투(Me too) 업체의 등장 때문이었다. 이 브랜드는 왜 미투 업체의 등장을 막지 못했을까? 스타트업이 알아야 할 지식재산권의 기본 개념과 활용을 알아본다.

▶ 중소기업이 기술을 지키는 4가지 방법 (7월 6일(화) 방송)

올해 중소기업 중앙회가 발표한 내용에 따르면, 지난 5년간 기술 유출 및 탈취로 피해 입은 중소기업은 246개로 피해 금액만 5,400억 원에 달한다. 대기업이 유망 중소기업과 거래할 때 약자인 중소기업은 쉽게 기술 탈취의 표적이 된다. 그렇다면 중소기업은 이런 일부 대기업의 기술 탈취에 속수무책으로 당하고 있어야만 하는 걸까?

기술 탈취가 성행하는 치열한 비즈니스 전쟁 속에서 지식재산권을 제대로 활용하는 법을 모른다면 당신의 비즈니스는 필패다! 기업의 핵심 기술을 지키기 위해서는 사전에 막대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법률적으로 안전망을 갖춰야 한다. 기술 개발부터 기술 출원까지 전 과정에 걸쳐 내 기술을 보호하는 방법을 단계별로 분석해본다.

▶ 게임회사는 왜 저작권으로 싸울까 (7월 7일(수) 방송)

안 해본 사람은 있어도 한 번 해본 사람은 절대 없다는 추억의 국민 게임, ‘크레이지아케이드 비앤비’를 기억할 것이다. 올해 20살이 된 이 게임은 간단한 조작법과 PC 게임 최초로 2P(2명의 플레이어가 동시에 플레이할 수 있는 방식)를 지원하며 출시하자마자 수많은 유저를 모았다.

하지만 이 게임은 일본의 봄버맨을 그대로 베꼈다는 의혹이 제기되며 소송에 휘말렸다. 게임의 캐릭터가 물풍선을 가져다 놓으면, 일정 시간 후에 물풍선이 터지면서 벽이 무너진다는 기본 게임 방식이 유사하다는 이유였다. 하지만 해당 저작권 소송은 저작권 침해를 하지 않은 것으로 2007년 최종 판결되었다. 벤치마킹과 모방 사이, 게임사의 저작권 분쟁의 역사는 현재까지 끊이질 않고 있다. 지식재산권 침해에 대한 올바른 대응을 통해, 우리 기업의 ‘아이디어’를 지킬 수 있는 필승 전략을 알아본다.

▶ K-컬처의 미래, 지식재산권에 달렸다(7월 8일(목) 방송)

한류의 新 물결, K-컬처가 글로벌 시장의 빅도어를 열었다! 최근 큰 인기를 끌었던 드라마 ‘킹덤’, ‘이태원 클라쓰’, ‘스위트홈’에는 공통점이 있다. 바로, 오리지널 지식재산권이 웹툰이라는 것. ‘킹덤’의 원작은 2015년 발표된 웹툰 ‘신의 나라’이고, ‘이태원클라쓰’와 ‘스위트홈’은 동명의 웹툰 원작을 그대로 활용해 드라마화한 작품이다.

원소스멀티유스(OSMU)를 넘어, 다양한 산업을 넘나드는 수퍼 IP 시대가 도래한 것이다. 네이버, 카카오와 같은 IT 기업들마저 수퍼 IP를 잡기 위해 적극적으로 IP 산업에 뛰어들고 있다. 하지만 IP 비즈니스의 인기 이면에는 ‘불법 복제'가 있다. 경쟁기업들의 무분별한 카피와 도용에 대처하고 K-컬처를 지키기 위해서는 어떤 대응이 필요한가?

<당신이 모르는 지식재산권 세계> 편, 김용갑 지식재산권 전문변호사와 함께 내 것을 지키는 필승 전략, 지식재산권(IP)을 알아보는 EBS 비즈니스 리뷰 특강은 7월 5~8일 밤 11시 55분에 방송된다.

[Queen 이주영 기자] 사진 = EBS1TV 비즈니스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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