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1-09-28 03:35 (화)
 실시간뉴스
55~59세 백신 예약, 오늘 오후 8시부터 재개 ... "도입물량 차질 아냐"
55~59세 백신 예약, 오늘 오후 8시부터 재개 ... "도입물량 차질 아냐"
  • 김정현 기자
  • 승인 2021.07.14 10:3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김부겸 국무총리가 14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사진 뉴스1)
김부겸 국무총리가 14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사진 뉴스1)

 

정부가 14일 오후 8시부터 55∼59세에 대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접종 예약을 재개한다.

김부겸 국무총리는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코로나19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하고 "지난 월요일, 55~59세 국민들의 백신 접종예약이 사전 안내 없이 중단되어 걱정과 불편을 끼쳐드린 점 송구스럽게 생각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당초 55∼59세 연령층은 지난 12일부터 17일까지 엿새간 사전 예약이 진행되는 것으로 돼 있었으나 백신 보유 물량이 동나면서 예약 첫날 조기 마감됐다.

이에 김 총리는 "도입물량에 차질이 발생한 것이 결코 아니며, 행정적 준비에서 사려깊지 못한 점이 있었다"면서 "오늘 저녁 8시부터 접종예약을 재개하고, 접종 일정도 연장해서 모든 분이 순조롭게 접종을 받으실 수 있도록 조치하겠다"고 설명했다.

앞서 김 총리는 전날(13일)에도 방송 인터뷰에서 백신 물량에 대해 "(도입에) 차질이 없다"며 "50대 후반에 대한 (백신접종) 예약은 이번 주 중에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아울러 김 총리는 "백신 물량은 충분하고, 접종도 계획대로 차질없이 진행될 것"이라며 "앞으로 국민들께서 신속하고 편리하게 접종받으실 수 있도록 예약시스템을 개선하고, 더 활발하게 소통하겠다"고 강조했다.

 

[Queen 김정현 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