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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자체 오늘 뉴스] 고양시, 고창군, 양평군
[지자체 오늘 뉴스] 고양시, 고창군, 양평군
  • 김도형 기자
  • 승인 2021.09.17 15:1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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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고양시
사진 고양시

 

[고양시, ‘분야별 추석 종합대책’ 추진]

고양시(시장 이재준)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연휴기간 생활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분야별 대책을 담은 ‘추석 연휴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장수한 담당에 따르면 이번 추석 연휴 종합대책에는 코로나19·비상진료·청소환경·재난안전·교통, 5개의 분야별 대책이 담겼다.

이재준 고양시장은 “연휴를 앞두고 코로나19 확산세가 거세지면서 자칫 명절 이후 확산세가 더 거세지지 않을까하는 우려가 큰 상황”이라며, “이번 연휴가 코로나19 4차 대유행의 중대 고비인 만큼, 모두 안전하고 편안한 추석을 보낼 수 있도록 고양시에서도 철저히 대비하겠다”고 말했다.

고양시는 18일부터 5일 간 ‘추석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 하루 150여 명의 공무원이 24시간 대기해 돌발 민원에 대응한다.

연휴기간 중 긴급 민원 발생 시 고양시 민원콜센터(☎031-909-9000)로 문의하면 된다. 민원콜센터는 9시부터 18시까지 운영한다.

9시부터 17시까지 무인민원발급기를 이용해 등·초본 등 간단한 민원서류 발급도 가능하다. 무인민원발급기 위치는 고양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선별진료소·해외입국자 픽업버스 정상 운영… 방역 특별 점검도

17일부터 23일까지 1주 간 ‘가정 내 모임’에 한해 백신접종 완료자 포함 8인까지 모임이 허용된다. 사회적 거리두기 위반 신고는 민원콜센터(☎031-909-9000) 또는 재난상황실(☎031-8075-2119)로 전화하면 된다.

노인 요양시설 600곳은 13일부터 2주간 백신접종을 완료한 보호자에 한해서 접촉 면회를 허용한다. 이외 보호자는 비접촉 면회만 가능하다.

시는 시설 종사자에 대해 명절휴가 후 코로나19 검사를 의무적으로 받게 하는 등 외부 감염을 철저히 차단할 방침이다.

지난 13일부터는 하루 130여 명의 특별방역대응반도 별도 운영하고 있다. ▲노래방·PC방 등 고위험 시설 ▲대형마트·백화점 등 대규모 점포 ▲전통시장 ▲종교시설 ▲물류·택배시설 등의 방역수칙 준수 여부를 집중 점검한다.

연휴기간에도 덕양구·일산동구·일산서구 3개 보건소 선별진료소는 9시부터 13시까지 운영한다.

화정역·정발산역 임시선별검사소는 9시 30분부터 13시까지, 고양종합운동장 임시선별검사소는 10시부터 13시까지 코로나19 검사를 받을 수 있다. 자가격리자 안심숙소, 경증 확진자를 위한 생활치료센터도 정상 운영한다.

해외에서 입국하는 고양시민을 위한 ‘안심 픽업버스’도 하루 4번, 정상 운영한다. ‘안심 픽업버스’는 공항에서 해외입국자 전용버스(7400번)를 타고 선별검사소에서 검사를 받은 후 자택으로 귀가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서비스다.

추석 연휴기간 동안 고양시 보건소 ‘응급진료상황실’에서 간단한 내과 1차 진료를 받을 수 있다. 9월 20일은 일산동구 보건소, 21일은 덕양구 보건소, 22일은 일산서구 보건소가 운영한다. 운영시간은 9시부터 18시까지다.

그 외 응급상황 발생 시에는 ‘응급의료포털(e-gen.or.kr)’에서 가까운 응급실 검색이 가능하다.

병원·의원 437곳과 약국 193곳도 지정일자별로 운영한다. 포털사이트에 ‘명절 병원’을 검색하거나 민원콜센터(☎031-909-9000)로 문의하면 자세한 목록을 확인할 수 있다.

 청아공원 제외한 봉안시설 12곳 폐쇄… 주차장 57곳 무료 운영

시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연휴기간(9.18.~9.22.) 동안 청아공원을 제외한 고양시 내 모든 사설 봉안당 8곳은 물론, 서울시가 운영하는 승화원 봉안당 등 봉안시설 4곳도 폐쇄한다. 다만 청아공원 셔틀버스는 연휴기간 중에는 운행이 중단된다.

명절마다 상습 교통난을 겪는 서울시립묘지와 용미리 묘지는 차량 2부제를 권고하고 안내 문자를 발송해 분산방문을 유도, 밀집을 막는다. 주변 불법 주·정차도 집중 단속해 인근 지역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할 계획이다.

연휴기간 동안 교통·버스 종합상황실(교통 ☎1577-0961/ 버스 ☎031-8075-2917)도 별도로 운영한다.

고양시 내 직영주차장 51곳, 위탁주차장 6곳을 무료로 운영하며 시 교통정보센터 홈페이지와 SNS, 도로전광판 등을 통해 실시간 교통정보도 확인할 수 있다.

쓰레기 배출은 17일과 21일… 불법투기 엄중 단속

생활폐기물과 생활·음식물쓰레기는 17일과 21일, 일몰에서 일출까지 배출하면 다음날인 18일과 22일에 집중적으로 수거한다. 23일과 24일에도 추가로 수거할 예정이다.

시는 청소대책반을 운영, 쓰레기 무단투기를 엄중 단속한다. 도로 정체구간 내 쓰레기 무단투기 방지를 위해 13일부터 22일까지 홍보와 단속을 실시할 예정이다.

쓰레기 관련 민원 신고는 고양시 민원콜센터(☎031-909-9000)로 하면 된다. 

 

 

유기상 고창군수 노을대교 현장 사업설명
유기상 고창군수 노을대교 현장 사업설명

 

[고창군, 농생명식품산업 한반도 수도!]

고창군(군수 유기상)이 누구도 해내지 못한 30년 숙원사업인 노을대교의 국가계획반영을 성공시키며 군민의 한을 풀었다.

일찍이 겪어보지 못한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을 겪으면서 ‘안전한 먹거리’를 지키기 위해 전북 첫 농민수당을 지급했고, 천혜의 자연환경에서 재배된 명품 농산물을 가공해 ‘높을고창’ 브랜드로 부가가치를 높이고 있다. 지역내 일자리 창출효과도 높은 알짜배기 식품기업도 잇따라 들어오고 있다.

유기상 군수는 3년 전 취임 당시 노을대교 성공을 약속했었다. 기존 부창대교로 부르던 것을 노을대교로 바꿔 새로운 전략을 짰다.

경제성이 높지 않던 차량통행 측면에 관광과 물류기능을 더했다. 특히 부족한 경제성을 확보하기 위해 저비용 공법으로 조정하는 등 공사비 최소화, 연계수요 확보 방안 등 대응을 통해 경제성 상향을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했다.

국토교통부·기획재정부 문턱을 닳도록 찾아가 설득한 끝에 2019년 상위계획인 ‘제5차 국토종합계획’에 “환황해권 교류거점으로 도약을 위한 글로벌 공공인프라 확충”으로 국도 77호선의 부안 고창 등 주요 국도 건설을 반영시키는 성과를 거뒀다.

또 때맞춰 서남권풍력발전단지 조성사업, 고창일반산업단지 기업입주, 고창갯벌 세계자연유산 등재 등이 호재로 작용하며 정부를 설득했다. 유기상 군수는 긴장을 늦추지 않고 정세균 전 국무총리, 이낙연 전 민주당 대표 면담은 물론 동호항 현장을 함께 찾으며 노을대교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설득시켰다. 여기에 고창·부안 노을대교 조기착공 서명운동 등이 이어지며 분위기를 끌어 올렸다.

고창군은 조기착공과 주변환경과의 조화, 디자인, 비용절감, 조속추진 등을 위해 설계·시공일체의 일괄수주방식 변경(턴키) 추진을 전북도·정치권과 함께 지속적으로 건의할 방침이다.

‘농민군수’ 유기상 고창군수는 역점 공약으로 2019년 전라북도에서 처음으로 ‘농민수당’을 도입했다. 고창발 농민 공익수당은 이듬해 14개 시·군 전체시행으로 확대됐고, 나아가 농업·농촌 공익적 가치의 전국적 확산에 일조했다.

유기상 군수의 메가히트작 ‘높을고창’브랜드는 ‘농생명을 살려야 지역에 미래가 있다’는 고민 속에서 나왔다. 친환경쌀은 이마트, 신세계백화점, CJ the market 등을 통해 경기미 보다도 비싼값에 고창쌀이 팔리면서 프리미엄급 고급 농산물 이미지를 만들었다. 고창멜론은 올해 온라인경매로 1박스에 275만원의 최고가 낙찰 신기록을 세우며 전국 소비자들에게 ‘고창멜론’을 각인 시켰고, 건고추 역시 롯데백화점에서 1근에 3만원 이상씩 높을가격에 팔리며 김장김치에 사용하는 최고의 고추로 명성을 높이고 있다.

이에 더해 고창군이 트랙터 등 농기계를 마을 앞까지 안전하게 배달해 주면서 안전사고 등 농민불편이 크게 줄었다. 농민들은 이틀 전 농기계임대사업소를 방문하거나, 전화로 필요한 농기계를 예약하면 전문가들이 전문 운송차량을 이용해 마을회관까지 배달해 준다.

고창군은 올 하반기 북부권(흥덕·성내·신림·부안) 사업소까지 건립해 농기계 임대·운송서비스를 권역별(4개소)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반경10㎞ 이내, 즉 고창군 관내 동서남북 어디서든 15분이면 집 앞까지 농기계를 배달해 주는 서비스가 실현되는 셈이다.

고창군이 취업하기 좋은 일자리 도시, 기업하기 좋은도시로 뜨고 있다. 우수기업의 공격적 유치와 청년 창업 등을 지원하면서 질과 양 모두에서 타 도시를 압도하고 있다. 대한상공회의소가 뽑은 기업하기 좋은도시 전북 1위, 전국 5위로 선정됐다.

고창군은 전북도 일자리 정책평가에서 3년(2021·2020년 최우수, 2019년 우수상) 연속 시상대에 오르는 대업을 이뤄냈다. 앞서 지난해는 ‘고용노동부 전국 일자리 대상 사업부문’에서 ‘고창군 로컬잡센터’가 우수상을 받기도 했다. 오랫동안 군민들을 애타게 했던 고창일반산업단지도 2019년 연말 유치권 해결에 이어 단숨에 기업유치까지 성공하는 성과를 거뒀다. 현재 산업단지에는 고구마 가공공장과 고품질쌀 가공시설은 물론, 문화체육센터까지 순조롭게 공사가 진행중이다.

기업유치를 통한 남녀노소 맞춤형 ‘안정적인 일자리 제공’의 효과는 컸다. 개개인의 소득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며 자연스럽게 주민 삶의 질도 높아졌다. ‘2020년 전북 사회조사’에서 고창군민의 ‘삶 만족도’는 6.9점(10점 만점)으로 도내 14개 시·군 중에서 가장 높았고, 전북 평균(6.2점) 보다도 0.7점이 많았다.

‘효자군수’ 유기상 고창군수와 각 읍면 직원들은 코로나19로 자식들을 만날 수 없는 상황에서 지역 어르신들을 챙기는 데 각별히 신경썼다.

특히 코로나19 신속항원 진단검사키트 선제적 도입은 물론, 백신접종 과정에서도 집 앞까지 모시러 가는 차량이동, 따뜻한 안부전화 등으로 어르신들을 살뜰히 챙기며 곳곳에서 칭찬과 박수갈채가 이어지고 있다.

이외에도 고창군은 ‘즐겁고 살맛나는 노후, 배려의 고창군정’을 목표로 다양한 경로사업을 펼치고 있다. 주요 사업으론 ▲이·미용비 지원사업(5776명) ▲100세 어르신 만수무강 축하잔치사업(21명) ▲독거노인 응급안전 안심 서비스 지원(148명) ▲무료급식 지원사업(150명) ▲거동불편자보행보조기지원(247명) ▲무장고라자연장지조성사업(37억) ▲고령자복지주택건립사업(176억) 등이다.

특히 코로나19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을 위해 저소득층 한시생활비 지원(21억), 공익형 노인 일자리 인건비 선지급(4억), 공익형 노인 일자리 인센티브지급(1726명/4억) 등을 지원해 코로나19 장기화로 경제적 여건이 취약한 저소득층의 생활 안정과 지역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됐다.

 

사진 양평군
사진 양평군

 

[온라인 비대면 ‘아토피 힐링데이’성황리 개최]

양평군(군수 정동균)은 지난 11일 경기도 아토피·천식 교육정보센터(센터장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알레르기 내과 장윤석 교수)와 함께 온라인 ‘아토피 힐링데이’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정동균 양평군수는 “아토피 피부염 환아 가정의 많은 관심과 참여 덕분에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알레르기질환 가정의 고충과 부담을 경감시키기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하겠다”고 밝혔다.

이은지 주무관에 따르면‘아토피 힐링데이’는 아토피 피부염 환아와 가족을 위해 의료기관 전문가 강의 등을 통해 아토피 피부염 극복방안을 공유하고자 열리는 행사이다.

이날 행사는 아토피 피부염 질환에 대한 이해와 관리방법 등을 주제로 11일 오후 2시부터 1시간 30분간 웹이나 라이브 방송으로 진행됐다.

분당서울대학교병원 피부과 나정임 교수의 ‘아는 만큼 보이는 아토피 피부염’ 강의를 시작으로 누에고치 명주실 뽑기, 아크릴 무드등 만들기 수업, 질의응답 등 유익하고 호기심을 유발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올해는 특별히 경기도에서 지원하는 피부염 환아 50가정 외에도 양평군 자체 예산으로 130가정에 ‘아토피 힐링키트’를 추가로 지원해, 코로나19로 인해 외출이 힘든 시기에 환아와 가족들이 함께 가정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했다.

 ‘아토피 힐링키트’는 교육자료, 보습제와 클렌저 3종 세트, 누에고치 실뽑기 키트, 무드등 만들기 키트 등으로 구성돼 행사 참여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아토피 힐링데이에 참가한 한 학부모는 “질 높은 전문의사 강의로 아토피에 대해 좀 더 자세하게 알 수 있었고, 만들기 강의도 아이들이 너무 좋아했습니다. 함께 보내주신 보습제도 정말 마음에 든다”며 “코로나 시대에 온가족이 주말에 모여 강의도 듣고, 만들기 참여까지 너무너무 좋았다”고 소감을 밝혔다.

 

 


[Queen 김도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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