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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백신접종 무증상 확진자’ 격리 기간 최소 6일로 단축
NBA, ‘백신접종 무증상 확진자’ 격리 기간 최소 6일로 단축
  • 이주영 기자
  • 승인 2021.12.28 09:3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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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프로농구(NBA)가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마친 뒤 무증상 확진 선수나 코치들의 격리 기간을 축소할 것으로 알려졌다.

ESPN은 28일(한국시간) "NBA 선수 및 코치 중 백신 접종을 마치고 무증상인 경우 최소 격리 기간을 기존 10일에서 6일로 줄일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NBA에서는 이번 시즌 총 205명의 선수가 코로나19 프로토콜 적용을 받았다. 이중 12월에만 총 192명이 확진됐고, 최근 2주 이내에 169명이 코로나19 프로토콜에 의해 격리됐다.

그동안 NBA는 백신 접종을 마친 선수가 코로나19 양성 반응이 나오면 10일 동안 격리 또는 24시간 이내에 2번의 검사에서 음성 반응을 받아야 복귀가 가능했다.

하지만 최근 확진자가 늘어나면서 로스터를 채우지 못하는 경우가 생겼고 일부 경기들이 연기되기도 했다. 다수의 팀들이 선수 수급에 어려움을 겪자 결국 사무국은 격리 기간 축소라는 임시방편을 꺼내들었다.  

[Queen 이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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