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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현, 유리처럼...롱 혹은 미니, 셀럽들의 드레스
서현, 유리처럼...롱 혹은 미니, 셀럽들의 드레스
  • 최하나 기자
  • 승인 2022.02.10 09: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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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인 인스타그램

 

시상식이나 파티 영상에서 볼 수 있는 셀럽들의 드레스. 자신만의 매력이 드러나도록 그녀들이 고른 것은 어떤 스타일일까 셀럽 인스타그램에서 찾아보았다.

(사진설명 순서 위부터 아래, 왼쪽부터 오른쪽 순서)

티파니영(@tiffanyyoungofficial)
늘 남다른 패션 감각을 보여주는 티파니. 롱드레스보다는 더블 버튼의 미니 드레스로 깜찍하고 발랄한 자신만의 스타일을 보여준다.
 

서현(@seojuhyun_s)
블랙 시스루 드레스를 입고 즐거워하는 서현. 옷은 마치 흑조와 같은 무드지만 표정은 천진하기 그지없어 블랙 드레스의 엔젤이라 해도 좋겠다.
 

조여정(@lightyears81)
이목구비가 오목조목 예쁜 조여정은 자신을 가장 돋보이게 할 방법을 잘 아는 듯. 화이트 앤 블랙 컬러에 다이아몬드 네크리스, 이어링으로 심플하면서도 화려한 드레스 룩을 연출했다.
 

김소연(@sysysy1102)
올해 드라마에서 유감없이 드레스 맵시를 보여준 것은 단연 김소연이 아닐까. '펜트하우스'에서 성악가 역을 맡은 그녀에게 드레스는 필연적이었다. 기품 있는 그린 컬러 롱드레스는 우아함을 표현하는 데는 최고!
 

수지(@skuukzky)
청순미의 아이콘인 수지의 선택은 화이트 비즈 드레스. 마치 공방에서 제작한 듯 자수와 비즈, 시스루, 프린지 등이 한데 어울려 고급스러운 인상을 준다.
 

유리(@yulyulk)
순수해 보이는 살구색이지만 앞트임이라는 과감한 디자인 요소는 상반된 분위기로 언밸런스한 매력을 풍긴다. 골드 빛 슈즈로 세련미를 더했다.
 

제니(@jennierubyjane)
가히 글로벌 패션 아이콘으로 꼽힐 만한 블랙핑크 제니의 화이트 미니 드레스. 다소 귀여워 보이는 디자인의 드레스에 볼드 네크리스와 블랙 스타킹으로 대담한 느낌을 플러스했다.
 

제시카 (@jessica.syj)
라벤더 빛깔의 새틴 롱드레스를 입은 제시카. 별다른 장식이 없어도 새틴 소재가 주는 화려함과 파스텔 계열의 컬러감이 주변 이목을 끌기 충분하다.



[Queen 최하나 기자] 자료 제공 각 스타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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