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데믹 시대에 사진으로 전하는 위로 사진작가 김도형의 풍경- 인천 소래포구 (인스타그램 kimdohyoung7) 세계적인 멸종 위기종인 저어새가 인천 소래포구 갯벌 위로 날고 있었다. 지구상에 남은 2400여 마리 중의 한마리 였다. Tag #온라인 #사진갤러리 #사진작가김도형의풍경 #풍경 #한국풍경 #풍경사진 #흑백사진 #인천가볼만한곳 #치유 #힐링 #위안 #위로 저작권자 © Queen 이코노미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도형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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