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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아파트 매매수급지수 91.0···매수심리 6주 연속 상승
서울 아파트 매매수급지수 91.0···매수심리 6주 연속 상승
  • 김정현 기자
  • 승인 2022.04.15 11:2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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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주요 지역 주간 매매가격 변동률(부동산R114 제공)
서울 주요 지역 주간 매매가격 변동률(부동산R114 제공)

 

서울 매매수급지수가 6주 연속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4월 둘째주(11일 기준) 서울 아파트 매매수급지수는 91.0으로 조사됐다. 1주 전보다 0.3포인트(p) 상승한 수치다.

그중에서 강남3구(강남·서초·송파구)가 속한 동남권 매매수급지수는 전주 96.0에서 96.5로 올라 매매수급지수가 5개 권역 가운데 가장 높았다.

목동과 여의도가 속한 서남권은 90.6에서 91.0으로 상승했다. 노도강(노원·도봉·강북구) 지역이 있는 동북권도 88.1에서 88.4로 올랐다.

은평·서대문·마포구 등이 있는 서북권은 88.9에서 89.0으로, 용산구·종로 등 도심권은 89.6에서 89.1로 소폭 상승 또는 하락세를 보였다.

경기도는 91.8에서 92.3으로 상승했고, 인천은 92.8에서 94.2로 올랐다. 전국 매매수급지수는 지난주 93.9에서 94.2로 올랐다. 지방은 96.0으로 지난주와 동일해 보합세을 유지했다.

수급지수는 부동산원이 중개업소 설문을 통해 수요와 공급 비중을 지수화한 것으로 0~200 사이에서 결정된다. 기준선인 100보다 크면 매수세가 크고, 100보다 작으면 매도세가 큰 것으로 본다.


[Queen 김정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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