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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농정 뉴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서울우유협동조합, 진원무역
[오늘의 농정 뉴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서울우유협동조합, 진원무역
  • 김도형 기자
  • 승인 2022.05.17 11:0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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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쌀 5만톤 식량원조 현장 안전점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김춘진 사장(우측 3번째)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김춘진 사장(우측 3번째)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김춘진 사장은 16일 전남 목포항을 방문하여 식량원조협약(Food Assistance Convention, FAC)에 의해 추진하는 해외원조용 쌀 5만톤의 선적 현장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정부는 국제 식량 위기 해소를 위해 2018년 식량원조협약(FAC)에 가입하여 매년 해외원조를 추진하고 있다. 김사장은 원조 현장에 나가 있는 공인 검정사에게 원조용 쌀의 철저한 품위 관리를 당부하고, 현장 작업자에게는 쌀의 운송과 선적 과정에서의 안전사고 예방에 각별한 주의를 주문했다.

 

 

 

[서울우유협동조합, 국가브랜드경쟁력지수(NBCI) 우유 부문 13년 연속 1위]

서울우유협동조합 ‘나100%’우유
서울우유협동조합 ‘나100%’우유

 

서울우유협동조합이 2022년도 한국생산성본부가 조사한 산업별 국가브랜드경쟁력지수(NBCI)에서 우유 부문 1위에 선정되며 13년 연속 1위를 달성했다.

국가브랜드경쟁력지수(NBCI, National Brand Competitiveness Index)는 소비자 평가와 엄격한 실사 관리 시스템을 통해 국내 최고 수준의 공신력을 가진 대표적인 브랜드 경쟁력 평가지표다. 기업의 브랜드 인지도, 이미지, 고객 충성도 등을 점수로 산출해 개별 브랜드가 지닌 경쟁력을 객관적으로 평가하고 브랜드 경영 활동을 진단한다.

올해로 85주년을 맞은 서울우유는 국내 유업계를 대표하는 1위 유업체로서 업계 최고의 브랜드 임을 재입증했다. 서울우유가 13년 연속 1위에 오를 수 있었던 비결은 다른 유업체와는 차별화된 ‘나100%’ 우유를 통한 ‘품질 고급화 전략’이 소비자에게 신뢰감을 줬던 것으로 분석된다.

서울우유 ‘나100%’ 우유는 세균수 1A등급에 체세포수까지 1등급 원유만을 사용한 두개의 1등급 프리미엄 우유다. 세균수 등급이 원유가 얼마만큼 깨끗하게 관리되는지 보여주는 기준이라면, 체세포수 등급은 젖소의 건강 상태를 가늠하는 지표라고 할 수 있다. 스트레스나 질병이 없는 건강한 젖소에서만 체세포수가 적은 고품질의 원유를 얻을 수 있는데 그동안 우유의 위생 품질 기준을 세균수만으로 가늠해 왔다면 서울우유는 체세포수라는 새로운 기준을 적용해 우유 품질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했다.

서울우유협동조합 이규정 브랜드전략본부장은 "국가브랜드경쟁력지수 13년 연속 1위를 달성할 수 있었던 이유는 한결 같은 소비자들의 관심과 사랑 덕분이다”며 “앞으로도 더욱 신선한 우유를 제공하고자 끊임없는 혁신과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만나몰·오늘의꽃, MOU체결......과일과 꽃 상품 유통을 목표로]

만나몰.오늘의꽃 MOU체결

 

-수입과일 전문 유통회사와 화훼작물 유통회사의 콜라보레이션
-만나아트 프로젝트의 연장선으로 다양한 과일과 생화가 어우러진 상품 개발 및 판매 예정
-직수입 과일과 전문인력이 개발한 생화 상품으로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힐 예정

진원무역(대표 오창화)은 16일 오늘의꽃과 과일 및 화훼작물 유통 사업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과일 유통회사로 탄탄한 입지를 다진 진원무역은 2012년부터 자사 온라인 쇼핑몰(www.mannamall.com)을 통해 소비자에게 저렴한 도매 가격에 안정적이며 우수한 품질의 과일상품을 선보여왔다.

또한, 지난 해(2021년) ‘과일에 디자인을 입히다’를 기치로 내세우며 ‘만나아트(manna art)’ 프로젝트를 출범하면서 기존 과일박스의 식상함을 벗어나 과일과 생화가 함께 어우러진 상품 유통의 가능성을 보았다.

오늘의꽃은 다양하고 품질 높은 꽃을 주문 다음 날 새벽에 집 앞에서 받을 수 있는 B2C, B2B화훼 이커머스 플랫폼을 만들어 성공적으로 운영하는 기업으로, 꽃의 대중화를 목표로 하반기 화훼를 일상에서 즐길 수 있는 새로운 형태의 프랜차이즈 사업을 기획하고 있다.

진원무역은 과일 유통과 물류, 오늘의 꽃은 화훼상품에 대한 유통 및 마케팅에 전문성을 바탕으로 직수입 과일과 화훼 상품의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해 양사의 플랫폼에서 판매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오충화 부사장은 “과일과 생화는 모두 받는 사람에게 유쾌한 기운을 전달해주는 공통점이 있다. 축하, 고마움, 위로 등은 물론 일상의 유쾌함을 표현하는 다양한 상품이 개발되어 소비자들이 즐기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번 협약으로 진원무역은 ‘만나아트’ 프로젝트에 화훼전문 인력 및 유통과 마케팅의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되었고, 오늘의꽃은 화훼를 넘어 직수입과일을 활용한 상품을 추가 개발할 수 있게 되었다.

[Queen 김도형기자, 사진 해당기관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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