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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자체 오늘 뉴스] 영천시
[지자체 오늘 뉴스] 영천시
  • 김도형 기자
  • 승인 2022.05.20 09:0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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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청소년문화의집, 토플(토요playing) 프로그램 인기 만점]

 

– 영천시, 청소년 토요일 자기계발 활동 활발

영천시 청소년문화의집은 이달 14일부터 내달 25일까지 청소년 109명을 대상으로 토플(토요playing) 프로그램을 성황리 운영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 시기에 바람직한 신체 활동을 통한 건강한 정신과 몸을 기르는 심신단련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토플(토요playing) 프로그램은 관내 초등학교 3학년부터 고등학생 109명을 모집해 ▲바른 자세(SNPE): 올바른 자세 익히기 ▲뷰티: 올바른 세안법 ▲스포츠 클라이밍 3개 프로그램을 매주 둘째, 넷째 토요일 격주로 진행된다.

특히 스포츠 클라이밍은 청소년문화의집 외벽에 설치되어 있었으나, 코로나19로 운영하지 못하다가 거리두기 해제로 토플 프로그램으로 개설해 모집공고 즉시 마감되어 초·중·고생들의 참여와 인기가 매우 높았다. 전문 강사가 사전에 홀드를 꼼꼼하게 점검했고, 암벽화, 하네스 등을 착용하여 안전하게 지도했다.

남혜경 가족행복과장은 "일상회복 상황에 맞춰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개발해 우리 지역 청소년들이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영천시 청소년문화의집(☏054-330-6508)은 청소년들이 이용하는 문화·예술·자기계발 활동 중심 공간으로 청소년들의 트렌드를 반영한 방과 후, 주말, 방학프로그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계획하고 있다.

 

 


[영천시, 치매파트너플러스 교육 및 간담회 개최]

 

-시민과 함께하는 치매 어르신 사회안전망 구축

영천시는 17일 영천시보건소 대회의실에서 치매예방관리사업 활성화를 위한 치매파트너플러스(자원봉사자) 양성 교육 및 간담회를 열었다.

이번 교육을 통해 치매파트너플러스 총 16명을 양성됐다.

치매파트너플러스는 소정의 치매 교육을 통해 양성되는 자원봉사자로서 추후 치매안심센터 내 인지프로그램, 치매가족교실 및 자족 모임 등에서 치매환자와 가족을 위한 봉사활동을 수행하는 자원봉사자이다.

교육은 치매 이해와 인식 개선을 위해 ▲치매안심센터 주요 사업 ▲치매 파트너 교육 ▲조기검진·발견의 중요성 등의 내용으로 구성됐다.

이 외에도 플러스 활동의 효율적 운영을 위해 활동 취지·내용을 안내하고, 앞으로의 플러스 운영 방안에 대해 함께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선희 보건소장은 “앞으로도 각계각층 시민 대상 치매파트너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며, 치매 이해와 부정적인 인식 개선을 통해 치매 어르신도 지역사회에서 안전하게 살아갈 수 있는 환경을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파트너 사업은 치매환자와 보호자를 위해 봉사하고자 하는 마음을 가진 시민이라면 성별·연령에 상관없이 참여가 가능하다.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영천시 보건소 치매안심센터(☎054-339-7848)로 문의하면 된다.

 

 

 

[영천시, 2022년 중소기업 정규직 프로젝트 참여자 모집]
       

 

영천시는 ‘2022년 중소기업 정규직 프로젝트’ 사업 참여자와 참여기업을 모집하기 위해 지역 내 기업체에 방문 홍보 및 사업 안내를 진행하고 있다.

‘중소기업 정규직 프로젝트’는 구인난을 겪는 중소기업에 고용지원금을 지원하여 기업의 부담을 줄여주고, 미취업 청년 등에게 인턴근무 기회를 제공하여 근속장려금을 지급해 임금 향상을 통한 장기재직을 유도하는 제도이다.
                  
참여기업에는 인턴기간인 2개월 동안 인턴사원 1인당 고용지원금 총 300만원을, 인턴사원에게는 정규직 전환일로부터 3·10개월 차에 150만원씩 2회, 총 300만원의 근속장려금을 분할 지급한다.

인턴사원 참여자격은 영천시에 주소를 둔 미취업 청년, 취업 취약계층 등이며, 2022. 1. 1. 이전에 취업되어 당해 사업장에 근무 중이거나 병역 특례자, 중소기업 정규직 프로젝트(구 중소기업 인턴사원제)에 참여해 인턴기간을 수료한 자는 제외된다.

참여기업 신청자격은 영천시 소재이면서 ‘중소기업기본법’ 상 중소기업이며 인턴 급여를 월 191만원 이상 지급할 수 있는 기업체이다.

또한 조건이 완화되어 2022. 1. 1. 이후 채용된 자는 소급하여 신청 가능하며 기업당 최대 3명까지 접수를 받는다. 단, 고용보혐료가 체납된 사업장은 신청이 불가능하다.

모집기간은 사업비 소진 시까지며 자세한 사항은 영천시청 일자리노사과 청년정책팀(☎054-330-6706), 시청 홈페이지 공고문을 참고하면 된다.

김홍석 일자리노사과장은 “코로나19 여파의 위기로 기업과 구직자 모두가 힘든 시기를 겪고 있지만 이번 사업 참여를 통해 중소기업의 인력난 해소는 물론 구직자에게는 취업의 기회와 장려금 지원으로 함께 상생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Queen 김도형기자, 사진 해당기관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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