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천문화재단, ▲9. 23. ~ 9. 25 ‘00(공공)프로젝트’
- 줍깅 프로젝트, 업사이클 공예 체험 교육 등
부천의 문화특화 공공구역에서 친환경 캠페인과 환경 교육프로그램을 통해 ‘자원순환’에 대한 의미를 나누고 친환경 라이프를 다짐할 수 있는 행사가 열리고 있다.
부천문화재단(대표이사 김정환)은 9월 24일(토), 25일(일) 부천의 공공장소 (박물관, 공원 등)에서 ‘환경문화’를 주제로한 ‘00(공공)프로젝트’를 진행중이다.
‘00(공공)프로젝트’는 공공 공간, 비어있는 공간에 지역의 문화예술 활동을 통해 다양한 실험을 시도하는 프로젝트다.
행사 세부 일정 등 자세한 내용은 재단 공식 뉴미디어 채널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번 행사는 문화도시 조성사업으로 추진된다.
행사는 ▲ 공연과 함께하는 줍깅 프로젝트 (도당근린공원, 안중근공원, 미관광장, 오정대공원 상설무대) ▲ 플라스틱 쓰레기 없는 부천 다짐 캠페인 포토부스 운영 (부천 시립박물관) 등 누구나 현장에서 참여할 수 있다.
업사이클 공예 체험 교육 (부천 시립박물관)은 아래 링크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https://forms.gle/7KqFerKTJT6JAKZ26
[김도형기자, 사진 부천문화재단]
저작권자 © Queen 이코노미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