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0일(일) 오후 4시 거암아트홀
피아니스트 임동현씨의 독주회가 12월 10일(일) 오후 4시 거암아트홀에서 열린다.
리시트 '사랑의 꿈', '슈만의 헌정' 쇼팽의 '환타지 op.49', '발라드 1번', '발라드 4번'이 연주된다.
임동현은 계원예고, 중앙대 졸업 후 에꼴 노르말 음악원, 에브리국립음악원 최고연주자 과정을 졸업했다.
중앙대 백석대 숭실대 등에서 외래교수와 객원교수를 역임했고 현재 한국피아니스트 협회, 한국체르니협회 이사장및 명지대 대학원 객원교수로 후학을 양성하고 있다.
[Queen 김도형기자]
저작권자 © Queen 이코노미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